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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반대운동본부, 종교문화축제 난입 사과
1일 종지협 사무국 방문…해결 위해 상호 협력키로
북핵반대운동본부 상임운영위원 서경석 목사(왼쪽)가 종지협 사무국을 방문 사과했다.

7대 종교의 문화행사인 종교문화축제 무대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한 북핵반대ㆍ한미연합사 해체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공동대표 김성은, 이하 북핵반대운동본부)측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 사무국을 방문, 사과했다.
북핵반대운동본부는 11월 1일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사무국을 방문해 지난 10월 21일 발생한 종교문화축제 무지개콘서트 공연 중단 등 불상사에 대해 사과했다.
북핵반대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서경석 목사(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와 송진섭 조직본부장, 김병관 서울시재향군인회장 등은 종지협 운영위원장 지원 스님(조계종 사회부장)과 운영위원 홍창진 신부(천주교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와 만난 자리에서 "불가피하게 행사를 치루는 과정에서 일부 집회 참가자들에 의해 7대 종단의 행사 공연이 중단되고 사람까지 다치게 된 것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종지협 운영위원장 지원 스님은 "7대 종단의 순수한 종교문화행사가 폭력에 의해 공연이 중단되고 사람까지 다치게 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작금 우리사회의 현실을 성찰하고 용서와 화합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타의 귀감이 되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종지협과 북핵반대운동본부는 다친 환자들에게 위로방문을 하기로 하는 등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박봉영 기자 | bypark@buddhapia.com
2006-11-02 오전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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