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승가대 총동문회(회장 정념ㆍ월정사 주지)는 “11월 6일 오후 2시 서울 봉은사 법왕루에서 중앙승가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월 31일 발표했다.
총동문회는 10월 30일 중앙승가대학교 3층 교무실에서 제8차 운영회의 및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결과 “향후 학교가 발전적 토대를 갖추고 조계종립 학교로써 진정한 불격과 인격을 겸비한 선지식이 양성될 수 있도록 재정확보가 최우선의 과제이며, 또 본교 발전이 곧 한국불교미래의 발전이라는 전제로 공감하면서 본교 제반 현실을 진단하고 그 개선책에 다함께 동의했다”고 대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총동문회는 또 “작금의 종단 현실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요원할 것이라 판단하며 이제 중앙승가인은 온 국민의 지탄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현 종단과 승가의 병폐들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중앙승가인의 순수한 열정으로 청정승가구현을 위해 제2의 개혁불사를 위해 파사현정의 자세로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총학생회(회장 법공)도 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남동우 기자 |dwnam@buddhapia.com
2006-10-31 오전 11:29:00
한마디
정말 슬픕니다. 어찌 그리 막말을 하시는지요. 특정인을 거론하면서 막말하신는 분들 한번쯤 생각하시고 글쓰시기바랍니다. 스스로 부끄럽지않으신가요..
(2006-11-13 오후 2:44:13)
이제 불자의 이름을 바꿔야 할까 보오. 스님들 가르치는 학교가 한국의 조계종단에 하나 지원은 해 준다고는 하나 스님들은 학비 땜에 걱정 그나마 이제 그것 마저 팔아 먹을려는지 동대에 편입이라는 말이 나오고 지도마 불자라하구 능력없어 저기까지 와서 공부 못하구 있는 스님들 바라만 봐야하구. 더군다나 같은 불자님들은 모두 욕만하구. 참 모조리 다 불자라는 것을 오히려 감추고 싶구려. (2006-11-09 오후 8:06:37)
(아랫글 이어짐)
왜 우리 불교에 이런 세력들이 생겨 나았으며 그들로 인해서 오히려 바른 생각과 바른 수행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픔과 피해를 주는 것인가 그것은 그들이 결코 수행을 올바로 하지 않은데서 오는 문제이다
정말 불교가 무었때문에 이땅에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정작 제되로 된 수행과 그리고 불교에대해 체계적인 공부를 했다면 하는 한스러움이 앞선다.
그리고 그들이 정적 제되로된 교육과 수행을 받았더라면 이런 속세의 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어리석은 누를 범하지는 않았을 것을 ...
그래서 어느 나라건, 어니 곳이것, 누구이던간에 물어보면 그나라 그 집안 이 잘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것이다
산속에서는 산속에서의 규율과 정통을 지켜 나가면...
세속속에서는 빠를게 급변하는 사회와 사람들을 앞서 나가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것이 더 중요하고 저것은 필요없다고 ...
말하며 시시각각으로 힘이 실린쪽으로 그 간교를 내밀어 한쪽의 힘을 등에 업고
그들의 기득권의 세력을 계속유지하려고 하는 그런 간악한 무리들에게 빨리 우리나라 불교가 벗어 나기를 바랄뿐이다...
성불하십쇼... (2006-11-08 오후 3:45:12)
(아랫글 이어짐)
그리고 지금 조계종에 일어나고 있는 이런 문제들은 자명하고 당연한 것이
산속에서 모든것을 등지고 공부를 하는 사람과 현실속에서 시시각으로 변화하는 사람과
사회를 공부해 가고 있는 사람들은 각각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 세상을 보고 측정하고 결론 내어 이것의 올고 그름은 따지고 판단 한다..
그렇다고 누가 너 옭고 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산속에서는 산속에서의 정서와 공부가 필요한것이고 급변하는 사회속에서는 급변하는 사회를 바로보는 공부가 필요한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이것은 올고 저것은 틀리다는 이단적인 논법을 논한는 야비한 정치 모리페들이 문제인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 계속되기를 원하고 오래 유지하기를 원한다 속가에서 행하여 지듯이
그대로 그것을 모방하고 있는 것이다.. (2006-11-08 오후 3:44:31)
현재의 불교는 어디 인가 한국의 불교는 이미 없다고 들 교계와 그리고 종단 큰스님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하고를 따지고 내편과 너의 편을 가르는 그 것 자체가 수행자들이 해야할 선들은 넘어선겄이다.
불교란 중도 를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는 종교 이지만 종교이전의 우리 인간들이 내재하고 있는 근본의 문제점과
궁금증을 풀어 나가는 종교 이다..
문제는 모든것이다 내부에서 나타난다...
부처님도 이런것들은 우려 하여 부처님이 열반을 들기전에
제자의 물음에 "율과 너의 마음에 의지하여" 수행을 하라는 말을 남기고 열반에 드셨다
물론 세상모든 것들은 변하게 마련이다.
불교도 지금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당면하여 있다 슝유억불정책으로
불교의 사찰들이 시내를 피해 산속으로 들어서서 유유자적하며 살아가던 시절도 있고
일제시대에 강제 결혼 그리고 금세의 불교 정화란 미목하에 홀란 스러웠던 것들이
하나 하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06-11-08 오후 3:42:54)
말들어보니.. 종립학교라는 승가대학이 학인스님들에게 등록금도 받는다메? 오죽하면 이 추운 날 길가로 나와 기도를 시작했을까.. 하여튼 종단의 큰스님입네 하며 거들먹거리는 작자들 그 업보 어찌 다 받을까!! 제발 참회하고 이제라도 불교 살리기 위해 승가교육을 지원하도록 혀!!! (2006-11-08 오후 3:00:32)
어라~~ 봉은사전쟁이 벌어지네!!! 1차 승가대 선전포고와 언론플레이에 맞선 봉은사의 방어전술과 언론플레이네 그려~~ 정념제국의 간신 종범사단과 종단과 동국대를 배후에 둔 심부름꾼 원혜사단이라??? 순수한 승가대 학인들과 봉은사 신도병력이 집결되어 졸들만 희생당하겠군~~ 이런 한심한 전쟁을 만드는 한심한 조계종단이구나~~ 세속에도 명분없는 전쟁은 안하는데...쯧쯧~~ 가장 좋은 전술은 전쟁말고 화합하면 좋을텐데 (2006-11-05 오후 3:46:34)
백년대계이기 때문에 똑바로 된 총장과 교직원들을 선임해야 된다. 도로 승가대 비리승려들과 무능력한 자질없는 총장과 교수 교직원부터 정리해라. 또한 입한 자격에도 불교교리와 스님 자질 평가에 어느 정도의 수능실력도 평가해야 똑똑한 사회인들 제도한다. 2-30년 역사의 승가대를 보라. 종권싸움 교내권력싸움 동문회 학생회 회장선거 싸움 패거리 몰려다니며 사찰쟁탈전... 승가인대회 하는것 좋다. 백년대계이니 학교에서 공개방송하며 세미나 자주 하는거 환영한다. 왜 수백억원 이상 피같은 종단재정 돈으로 설립한 굥육가람두고 봉은사에서 집회하나??? 좋은 주제 가지고 승가대 좋은시설에서도 제대로 된 세미나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절과 신도님들 입시기도 한다는데 무식한 자슥들이 집회한다하나!!!
차라리 절 봉은사 뺏기 궐기대회 한다해라!!! 승가대의 백년대계는 종권싸움 교권싸움 사찰뺏기싸움... 두고봐라. 100년은 커녕 승가대 설립50주년정도면 종단과 사찰들 거의 장악하나 조계종은 천태조과 태고종에도 밀릴것이다. (2006-11-05 오후 3:20:01)
승가대 교수나 학생들 이런 소문 있습니다. 법인이나 처장 국장 교수스님들 주지직이나 겸직하며 고급 자가용에 자리 싸움과 월급만 챙기며 학교 망치며 발전에 저해 되어 없는 것만 못하답니다. 개인방 딸린 교수실에 학생들 최고 좋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비거의 안내며 장학금이 더 많습니다. 총장이나 교수 스님들 자기 사찰 관리하여 돈 버느라 정신 없이 관리 소홀하니 학생스님들 밤에는 새벽까지 삼삼오오 시내나 방에서 술쳐먹고 정치 야합하며 낮에는 퍼질러 잠니다. 민주주의 악이용하는 절집에서는 술쳐먹고 향음과 돈 재공하면 표 많이 나오면 안 돼는 일이 없습니다.도대체 이 학교는 무슨 학교입니까??? 전세계에 이런학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자입니다. 도둑질과 사기치는 것 배워 부패정치 무력정치 막가파 무당파 조직하여 종단장악에 혈안입니다. 고로 승가대 종범이부터 정화 시작하거나 스스로 물러나야합니다. 그래야 모범이 되어 사자신중 교수들과 교직원들 학생스님들 정화 됩니다. 종단과 싸움박질에 순수학인 총알 받이 시키지 마소!!! 타락한 교수들 때문에 승가대 미래가 없는것이오. 학생과 교수중에 누가 문제겠소??? 교수가 문제이며 이 학교 총괄하는 총장문제입니다. 승가대 교육지침에 봉은사 뺏기 실참하여 종단정치 장악하자는 것이요. (2006-11-03 오후 3:13:04)
부자신도가 많아서 시주 돈이 많이 들어오는 절이 그 돈을 책임자들이 잘못 쓰면 반드시 말썽이 생기지요. 봉은사는 한달에 수억씩 들어온다는 소문...그돈을 어디다 주로 많이 쓰는지...? 돈줄을 가지고 서로 싸우면 이겨도 별수 없을거요..또다른 세력이 덤빌터이니...부자절은 주지가 바껴도 하루 아침에 망하지 않는 것을 보면 신기... 어느 주지가 와도 부자신도를 잘모시니 그런 것인가???? (2006-11-03 오후 1:55:25)
봉은사에서 행사 장소를 빌려 줄 수 없다고 법보닷컴에 보도가 된 것을 읽었다. 신도들의 기도 및 용맹정진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강행하는 것은 그 저의가 무었인가.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그대들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정 할려면 승가인답게 그대들의 모교인 승가대에서 하든지...,봉은사를 뜻대로 주면 선이고 안되면 악이라는 이런 이분법이 어디 있는가. 화합승가여,진정한 파사현정이라면 이건 시대에 뒤떨어지고 대중의 지지도 받지못할 이런 행사를 하지말자. (2006-11-03 오후 1:48:55)
봉은사는 무엇이 그리 겁나는가? 전쟁이 터져 불이라도 나서 절이 날라갈까 겁이나는가? 돈줄이 없어질가봐 겁나는가? 생각하건대 별로 겁날일이 없을 같은디...?????????? 아무래도 돈줄이 없질것 같아서 겁이 나는 모양인디...괜히 말로만 헐뜻지 말고 협상을 잘해 보시는게....??? (2006-11-02 오후 11:15:38)
질문 : 한국에 게신 부처님이시여! 당신을 믿고 당신의 덕으로 사 는 불제자들이 서로 물어 뜯어서 치료불능의 상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찌하오리까?
답변 : "來說是非者는 便是是非人이라" 하였으니 시비한 자에게 그과보가 있으리라!
질문 : 시비한 자들에게 언제쯤 그 과보가 있을까요?
답변 : 두고보면 안다. 네가 할 일이나 잘 해라.
질문 : 부처님은 속도 상하시지 않으십니까? 차라리 한국의 절에서 떠나시는 것이 어떠실지?
답변 : 악업을 짓는 후손들을 두고 어찌 떠나겠느냐! (2006-11-02 오후 5:14:39)
늙은여우 종범이시여!!! 이제 그만 수행하는 순수한 학인들과 거친 승가에서 살아가야만하는 동문들의 정치 게임 뒤에서 나오시오. 이 게임은 아마 총무원과 동국출신들과 봉은사와의 게임이 될것이오. 단신의 약점과 비리가 폭로될것이며 마지막에는 승가대를 배신하고 강자들에게 굽신거리겠지!!! 순수한 승가대 학인들과 단순한 동문들이여~~ 이번에는 게임이 안될것 같소!!! 봉은사를 포기하던지...종범이를 바꾸던지... 아님 늙은 여우를 위해 또다시 순수한 학인들과 단순한 동문들이 개값 치루며 피를 흘린던지... 사바세계에서 적자운영하는것은 바보들이나 도둑놈들이 있기에 적자운영한다. 승가대는 건물과 토지에 종단지원금까지 받고 적자라는것은 늙은 여우 교수들의 도둑놈들이나 멍청한 총장들 문제이고 책임이지 왜 종단의 본 말사들의 책임이며 신도들 책임인가???
잘 생각해보시오. 승가대 동문들과 학인들이 피 흘리며 투쟁할 때 늙은 여우는 여법하게 비구니들과 웃으며 자기 봉급받아 챙겼다. 승가대는 종단과 종도들의 피 같은 삼보정재이로 운영하고 있으나 내부의 능력없는 총장은 고급자가용에 운전기사와 비서까지 보좌받으며 일반대학들의 총장보다 더~ 더 큰 특혜를 받는데~학교가 흑자가 발생 하겠는가!!! 이제는 자체 운영과 경영을 하는 총장이 나와야 하지 않는가??? 아니면 부도신고하길바란다. 승가대 때문에 온갖 사찰과 종단을 부도낼수는 없지 않는가!!! '승가대인들이여 내부의 늘은여우부터 더이상 묵과하지 말자' (2006-11-02 오후 4:36:28)
중앙승가대학교는 4년제 정규대학이다. 과연 승가대 스님들이 일반 일류대학의 학생들과 비교해서 리더할수 있는가? 그렇다면 전통 좋아하는데... 어느 전통 강원과 비교하여 여법하다고 할수 있는가? 승가대 교무실에서 종단큰스님들께 막말하며 금강회 뒷속챙기며 언론플레이하는 정념의 총동문회가 결의 하였다면 뻔한것 아닌가? 왜 총장 종범을 나쁘다고 하는 줄 아는가? 동문회에서 가장 허수아비 같은 얼굴마담같은 종범을 내세웠고 종범은 자신의 야욕인 총장자리를 만족하기에 간신배처럼 명예와 권력에 탐착한 결과이다. 승가대는 분명 미래의 한국불교와 사회를 이끌고 가야만 하기에 종단재정이 투여돼기 때문이다. 종범은 총장으로써 승가대의 비젼과 미래를 제시 할 수없다. 단 동문회의 허수아비처럼 가만히 있으면 명예 권력 돈이 보장 받기에 간신배라고 하는것이다. 이처럼 쉬운 방법이 어디 있는가? 앵무새처럼 부처님 말만 인용하며 여법한척 하며 강자에게 빌붙기만 하면되는것을....역사의 간신배들은 강자에게 빌붙기에 항상 살아남는것이다. 양심도 철학도 종애심도 없이... 단지 여법한척 앵무새처럼 떠들어가며 아부만 하면 된다. (2006-11-02 오후 1:23:44)
은처라니 ! 종범스님을 너무폄하한느것아니요. 낭 종범스님을 어느 쎄미나에서 같이 토론자로써 나와 있어 본사람인데 그 분이 그렇게 은처할 분같이 안튼데 그게 무슨수리요, 그리고 남이 은처이건 아니건 그게 님과 무슨상관이며 님은 그러면 은처대신에 무엇을 보듬고 잇으시요. 님이 스님이라면 망상 ! 허상 ! 들뜬마음, 시비심! 험담하기 좋아한,ㄴ 마음, 저질적인 아들로 태어난 골치아픈 이 ! 등등 아니겟어요. 우리들 질을 스스로 좀 높여 봅시다.그리고 전념스님은 더 정진한 태돌 보여 주심이 어떨까요. 이 난세에 !승가대학의 이미지를 수행자의 집단이라는 인식이 들도록말이요. 때지어 다니면서 그런 짓은 좋아 뵈지 않군요. 공부해서 탁마 분상이라면 모르거니와 무슨 구릎이다 회다 그게 다 망나니 만드는 거예요. ㅅ스님은 향기가 있어야해요. (2006-11-02 오전 5:13:01)
참 아이러니하네요. 공부하는 학생들이 봉은사에서 집회하며 종단병폐에 묵과하지 않는다는것이 정법입니까??? 승가대 내부의 종범에 대한 은처에 소문과 학위없이 편법으로 교수와 총장하는것을 먼저 묵과하지 말고 조사하하는데 뭐가 명예훼손이며 법에 위촉됩니가??? 정념스님이야 시판 정치하는 사람인줄 누가 모릅니까???
조계종난과 교육부에서 종범에 대해 묵과하지 말아야지!!! 먼저 승가대 내부나 바로잡으시오. 자신들의 치부는 묵과하자 말고 터뜨리자고 하니 기분 나쁘시오!!! 아님 종단과 승가와 봉은사 문제에 관여를 먼저 하지 말던지!!! 왜? 야비하게 공부하는 학생스님들까지 동요시키냐구요. 당연히 총장이 문제이니 동문회에 결탁하여 모른척 뒤에서 강남 봉은사 불구경하며 부채질하는게 조조종범 아닌가!!! 이게 바로 조조종범 스타일아닌가??? 너무 정확하지 않소??? (2006-11-02 오전 5:02:42)
누군지 모르겠지만 망어라는 말은 들어 보셨는지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글올리지 맙시다. 여기에 심한 말 올리신분들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보시요 그대들은 잘살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지...그리고 넘 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요 .. (2006-11-01 오후 11:22:55)
오대산 주지 정념 스님이 괸찮은 승려인줄 알랐는데 죽이고 살릴 줄 모르는 승려같이 느끼는 구만. 불교는 빼앗는 것을 정당시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것이 절이건 명예인건 승권이건 간에 말입니다. 그런데 집안과 출신 지역과 용모에 어울리지 않게 종단내 위장 민주화와 개혁 세력에 동조하여 정통성이 없는 종권의 위법한 승권박탈과 사면반대에 동참하더니 이번에는 봉은사 경영권 장악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사이비 평화 생명 환경 운동자들과 같은 승려로 비춰지지 않기 바랍니다. (2006-11-01 오후 7:52:39)
조조종범이 은처라는 소문은 조계종내부에서는 거의 다아는 사실이다. 개인주택에 저주하며 입팔아 1시간 법문에 100만원이라!!! 스님들은 대중처소에 살아야 돼는것인데 독살이 종범이가 어찌 승가대 학인들의 총장이 되어야 하나??? 정식학위도 없어 교수 자격도 없이 편법으로 교수노릇하는데 학위들이 보고 배우는게 편법에 독살이뿐이랴!!! 윗물이 간괴하니 요즘 승가대생들도 늦깍기들은 방학이나 주말에는 아파트에 가서 세속 전처와 자식들에게 시주돈 가져다 주고 승복 빨아 가지고 온다는 분위기이다. 종범이와 같이 늦깍기들은 여자다룰줄을 알아 보살들과 비구니들에게 여법한 신사처럼 보이지만 속은 제비 기생들이다. 종범이를 꼭 닮은 승가대생들 사실인지 아닌지는 흥신소에서 1-2달만 깨면 다 나올것이다.
잡놈들~~~ (2006-11-01 오후 6:56:30)
개혁종단인데 4바라이죄가 무슨 상관인가! 또 종진, 법혜, 철우 스님 등 율사들이 참석한 개혁회의에서 그런 법이 통과되지 않았는가? 개혁종단을 모르는 돌대가리가 아닌가. 출가승단이라면 어떻게 비구 비구니가 또 한 도량에서 그렇게 공부하겠는가? 그러니까 대처가 용인되는 태고종에서 자신들이 한국 정통종단이라고 주장해도 개혁종단과 그 주체들이 말이 없지 않는가? (2006-11-01 오후 1:49:37)
석두를 말한 이 석두야 ! 실형만 안 받으면 4바라이도 하등 처벌이 없는 조계종이라는데 정치적으로 술판 굿판이면 어떠야 ! 언제나 좋은 명분 을 앞세워 나쁜 짓 해 온 잘 못을 되풀이 말라는 것이다. 승가 대학은 유 승무가 총장을 하고 최지선 스님이 이사장하고, 도법스님이 교수 총책을 맏는 것이 옳다. 석두라고 글 쓴 이 잘 보아라 지금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2006-11-01 오후 12:55:39)
관리자님, 윗 기사내용에 '종단과 승가의 병폐에 더이상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똥묻은 개들이 누굴 묵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먼저 승가대학교 병폐인 박사학위 하나없고 은처가 있다고 하는 말만 번들르하게 하며 한번 초청에 100만원씩 받아쳐먹는 종범이부터 타도해라는데 왜 삭제합니까??? 종범이는 혼자 여법한척하는 더러운 잡놈이며 기회의 대가 조조보다 더 흉악하다는것을 묵과하지 마시오. 정념이는 차라리 사판승이라고 자신을 밝히지만 종범이는 대강백 흉내를 내며 돈 명예 권력에 환장하여 총장을 2번이나 하는놈이쟎소!!! 대단한 조조종범 (2006-11-01 오후 12:24:51)
종법, 종석, 본각 스님 등 교수가 비구 비구니이고, 조계종의 승려라면 이제 태도를 분명히 할 때이다. 봉은사는 교육 사업을 한답시고 1차 근 10 만평을 당시 6억 1천만원에 팔아, 5억 6천에 동국대 혜화관(당시 교육공무원 건물)을 쌌다. 그리고 세금을 내지 않아 법당 주위를 제외한 판전과 명성암 등을 포함한 경내지가 경매처분될 단계에 한 두 승려가 이를 막아서 현제 도량이 확보된 것이다. 이제는 교육 사업을 빙자해 승가대학이 봉은사 경영권 장악에 나선 것 같다. 종법, 종석, 본각 스님이 양심이 있는 불자라면 교수직과 명예가 아쉽더라도 본심으로 돌아가라. (2006-11-01 오전 8:01:56)
그올린님들께 깊이 감사드림니다 찬성과 반대가 있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러나 특정인물에대하여 이름이나 법명을 올리는것은 개인의 플라이버시를 정면으로 모욕하는것인바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반대한고 찬성한다다해서 그런식으로 막말로하면 나중에 그들앞에 섰을때도 과연 그같이 할수있는지 의심이가는군요 눈이있고 귀가있으면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조금이나마 살펴봅시다 마곡사의 사태 14대 종회의원선거 이런일련의 사태에대하여 드디어 종정예하까지 들먹이면서 책임을 종정예하에게로 돌리는 작태에대해서는 아무런 글도안올리는지 궁금하네요 (2006-11-01 오전 6:45:36)
중앙 승가대, 잘 되려면 승려 교직원, 특히 총장 종범스님 과 승려 교직원은 최소 봉급만 받아라. 무슨넘의 비구들이 돈을 밝히는가?
이러고도 학생들에게 비구 250계를 논하고 강의할 것인가??? 그리고 동문들도 동창회비 왕창 내거라. 고급승용차 타지말라. 골프도 치지 말라. 토굴도 처분하라. 그런 품위 유지비만 없애고 그 돈으로 학교 발전 기금으로 내봐라. 당장 학교가 발전할꺼다. 지금 무능한 총무원도 예산이 없어 벌벌떨고 있다. 한심한 종단 탓하면 뭐하겠나. 불교는 교회처럼 십일조 제도 헌금이 없으니, 관람료 매표사찰 주지들은 휘바람 불고 다니지만, 대부분 각 절마다 돈이 없어 모두 헉헉 대고 있다. (2006-11-01 오전 1:20:00)
입을 가진자가 무슨 말은 못하랴! 그처럼 말하기를 좋아 하듯이 심보를 바르게 쓰는 것과 훌륭한 행등을 하기를 좋아하면 부처님이 기뻐하실터인데...ㅊㅊㅊ 승려의 교육을 제대로 할수 있는 여건을 제대로 만들지 않을 바에야 강원이니 승가대학이니 기초선원이니 하는 교육장소들은 미쳤다고 만들었나!? 어느 하나라도 제구실을 하도록 여건조성을 하지않는 책임자들은 그 인과응보가 반드시 뒤따를 것임을 깨닫고 후회하는 일이 업게 해야...ㅎㅎㅎ??? (2006-10-31 오후 11:55:18)
마음을 닦지 않고 어디서 보자는 것입니까 ? 물론 사람이 성장과정에 승가 대학 같은 것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양상이 걱정된 것은 사실입니ㅏ. 야칫 잘 못하면 군중심릴르 이용 깡폐집단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소행 들이 보여주는것이 없으니까요. 승가대학의 나아 갈 길에 대하여 고민 좀 해야 겠어요. (2006-10-31 오후 9:04:02)
청정승가는 누구나 원하는것입니다. 본인의 듯과 다르다하여 지나친말을 하는것은 올지 않습니다. 앞으로 승가대가 좀더 발전적으로 수행과 학문을 함게할수 잇는좋은 도량으로 좋은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몸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승가대학발전이 우리 불교의 발전입니다.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안됩니다. 불교의 발전과 스님들의 교육을 위해서 하는일인데 좀더 지켜봅시다. (2006-10-31 오후 8:33:22)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어린 물고기가 바다에 방류되면 다른 물고기에 잡혀먹힐 가능성이 많아 특수훈련을 시킨후 방류한다는 기사가 올라 있다. 미래 한국불교를 책임질 인재라고 자신한다면 다음과 같은 특수 훈련이 필요하지않을까
1,싸우지않고 화목하게 불교를 중흥시키는 지헤-----이럴때마다 불자는 환멸을 느끼고 잘못하면 CNN뉴스도 탈 수 있고,신도 이탈이 우수수 하니...,
2,타 종교와 더불어 포교에서 뒤지지않는 포교 기술을 배우는 지혜------불교 신도 숫자가 해마다 줄거든 ,문제 중에 문제지...,
3,스님 간에 서로서로 존경하고 귀한줄 아는 지헤------조계종은 위계 위계질서 하면서 위계가 땅에 떨어졌으니 기막힐 수 밖에
4,돈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를 실천에 옮기는 지혜-----100%가 돈싸움이까.
5,이외에도 많지만 이정도만 하겠소. (2006-10-31 오후 2:05:26)
전생에도 수없이 듣던말이 우째 이렇게 똑같이 반복되노, 그대들이여, 하고싶은 말과 행동은 백천번 하라, 그렇지않으면 속 터질테니,연후에 얼마나 덧없는 지를 골백번 깨달아라.
불.보살님이시여,호법신장의 철퇴를 꺼낼때가 되지 않았습니까.위선에 가득찬 자가 누구인지 철퇴를 내리소서....., (2006-10-31 오후 1:33:27)
종단이 개*이라 어디 한 군데 제대로 된 곳이 없다.
승려 양성 교육기관도 역시 엉망이다. 강원,선원,동대.승가대, 다 따로따로 논다. 강사. 교수, 선사도 제멋대로 모두 교육의 일관성이 없어. 도무지 큰 승들도 수수방관 적당히 살고 있으니 직무유기감! 특히 교육원 관계자들의 무능은 이루말할 수 없네. 기초, 기본 교육기관을 통폐합 하지 않으면 쥐꼬리만한 예산 가지고 각자 큰 목소리 내고 데모데 조직하고 농성할판이니 조계종 파산해야 판이다. 큰승들 제발 의식 좀 깨라!!! (2006-10-31 오후 1: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