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3.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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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지도자포럼 창립…회장에 설동근 교육감
학계ㆍ교육계ㆍ재계ㆍ관계 지도자 108인 참여
부산의 학계, 교육계, 재계, 관계, 문화계의 지도층 인사 108인으로 구성된 부산불교지도자포럼이 10월 30일 코모도호텔에서 창립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창립법회를 가진 부산불교지도자포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대성 스님,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회장인준, 정관 승인, 법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장에 추대된 설동근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불교사상의 대중화와 불교문화 창달은 물론 더불어 사는 참된 삶의 지혜를 시민공동체에 전파하는 일로 부산불교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부산불교지도자포럼에는 재계 관계 학계 지도자 108인이 동참해 부산불교발전을 발원하고 있다.

지관 스님은 "부산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불교의 바른 법을 펴는데 앞장서는 것은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 불교의 발전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진을 늦추지 않으며 불법의 깊은 뜻을 널리 펴 나가길 기대한다"고 법문했다.
이날 창립된 부산불교지도자포럼은 기존의 신행단체와는 차별화된 포럼 형식으로 운영되며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 공무원 중에서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다.
부산불교지도자포럼 회장으로 추대된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이 창립법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이시영 한중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이윤희 부산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7인이 부회장으로, 김재진 경동건설 회장, 안영욱 부산지방 검찰청 검사장, 강희락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6인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이밖에도 각 사찰 신도회장단, 신행단체장, 부산불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부산불교지도자 포럼은 신심 깊은 불자였지만 외부적인 활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이들을 엮어냄으로써, 대사회적으로 불교계의 위상과 결집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 중인 부산불교지도자 포럼은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앞장서 사회 각 분야에서 불교 활동의 기틀을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연 2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학술문화 교류, 불교지도자 육성, 국제 교류, 사회복지 및 봉사사업 지원 육성 등 부산불교는 물론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및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천미희 기자 | mhcheon@buddhapia.com
2006-10-31 오전 9:16:00
 
한마디
오랜만에 읽어보는 기쁜 소식 입니다. 이분들이 진정으로 삼보를 외호하고 불법을 홍보하는 보현행자라고 생각 됩니다. 허공계가 다하고 중생계가 다하도록 끊임없이 계속될 보현행원, 이름만 들어도 거룩한 보현행원.....,축하와 함께 수희동참 합니다.
(2006-11-01 오전 9:20:30)
163
부산 불교 지도자 포럼 기사 잘 봤구요 혹 108인의 명단을 알고 싶으네요
(2006-10-31 오전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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