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10월 13일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추천된 성총 스님의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공석이 된 포교분야 종회의원 후보로 운달 스님을 추천키로했다.
전국비구니회는 14일 임시 전형위원회의를 열고 성총 스님의 사퇴의사를 확인하고, 이 자리에 동학사 미타암 주지 운달 스님을 추천했다.
운달 스님은 63년 지현 스님을 은사로 수계, 12,13대 종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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