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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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조계사서 빈그릇운동 캠페인
"음식 다 먹고 환경 지키겠습니다"
조계사 주지 원담 스님이 빈그릇운동 동참 서명을 하고 있다.

빈그릇운동 동참 서명을 하고 있는 불자들.

지구촌 한 편에서는 음식이 넘쳐 버리는가 하면, 또 어느 편에는 먹을 음식이 없어 굶어 죽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우리나라에서 하루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은 1만3천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15조원에 이른다. 이 돈은 지하철 노선 7개를 건설할 수 있는 막대한 비용이다.

''한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 한 알의 곡식에도 농부의 노고가 담겨있으니….''<소심경>

자연을 소중히 여겼던 불교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음식을 남기지 않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자는 불교환경연대의 빈그릇운동이 8월 31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조계사 주지 원담 스님을 비롯해 200여 불자와 참배객들이 음식물을 남기지 않겠다고 서약했다. 동참자들이 낸 1000원의 동참금은 불우이웃과 서약캠페인에 각각 50%씩 사용된다. www.budaeco.org
박봉영 기자 | bypark@buddhapia.com
2006-08-31 오후 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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