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부의장 법안 스님이 8월 21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법안 스님은 2000년부터 지난 4월 8일까지 6년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민생안정과 사회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봉영 기자 |bypark@buddhapia.com
2006-08-29 오후 3:11:00
한마디
빵빠라방♬축하드립니다............ ^^* (2007-08-10 오전 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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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발전의 공'이 오늘 날 한국사회의 혼란과 무관하다면 좋겠습니다만. (2006-09-11 오후 1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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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과 전혀 무관 한 것 같은데 좋게 보아 축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인들이 복지나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은 경우는 보았지만 사회발전 공로로 받은 점 높이 평가 합니다. 앞으로도 불교와 사회발전에 큰 기대 해 봅니다. (2006-08-30 오전 1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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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총무원 주변만 맴돌지 마시오.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권승의 물이 들어 나중에는 원장병이 들기 쉽습니다. (2006-08-29 오후 3: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