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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쇼우원 종교사무국장은 8월 24일 동국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달라이 라마 방한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달라이 라마는 종교 인사뿐 아니라 다른 신분도 있다. 바로 정치인의 신분”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예쇼우원 종교사무국장은 또 “지금은 전쟁과 폭력과 분열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왕왕 이러한 상황은 종교의 허울을 쓰고 발생했다”며 달라이 라마를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달라이 라마 방한과 관련 예쇼우원 종교사무국장은 “한국 정부나 인민들도 중국인민의 감정을 손상시키는 일은 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 마지않는다”며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예쇼우원 종교사무국장 이 외에도 “달라이 라마도 여생에는 반성해 자기 조국을 분열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 바란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유익한 일들을 많이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예쇼우원 종교사무국장의 동국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를 기념해 열렸다.
다음은 인터뷰 중 달라이 라마 관련 전문.
예쇼우원 종교사무국장 :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종교를 수행하는 종교인사다. 달라이 라마는 종교 인사뿐 아니라 다른 신분도 있다. 바로 정치인의 신분도 있다. 달라이 라마는 해외에서 자기 조국을 분열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 인민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종교를 사랑한다. 또한 조국의 통일을 희망하고 분열을 반대한다. 만약 종교의 허울을 쓰고 국가를 분열하는 행위를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반대할 수밖에 없다. 바로 2000년 있었던 세계종교연수대회에서 채택한 선언에는 이러한 내용도 있다. 지금의 시장은 전쟁과 폭력과 분열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그러나 왕왕 이러한 상황은 종교의 허울을 쓰고 발생했다. 제가 알고 있는 상황에 의하면 달라이 라마는 몽고 정부의 초청을 받은 것은 아니다. 저희도 믿어 마지않는다. 한국 정부나 인민들도 중국인민의 감정을 손상시키는 일은 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 마지않는다. 물론 불교는 자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해무변, 돌아서면 해탈이다 그런 내용도 있다. 저희도 충분히 기대는 한다. 달라이 라마도 여생에 돌아서서 반성해 자기 조국을 분열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생 중 국가와 민족을 위해 유익한 많이 해 주기를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