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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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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게 알아서 위로의 말씀도 제대로 못 전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아버님께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2006-08-09 오전 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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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타종교인 가족분이 입적후 법체를 동국대병원이나 불교병원에 모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이단이라고 교단 교회 신도회 차원에서 들고 일어나고 해당 타종교인은 교단에서 산문출송당하겠죠? 그런데 불교는 일반신도도 아니고 교계언론사 요직에 계신분이 타종교 병원에서 부친상을 맞는것에 대해 일언반구 반응도 없고 오로지 기사댓글만 있으니 참으로 절망적입니다. (2006-08-06 오후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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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왕생극락을 빕니다. 산골 영주에 불교 병원을 설립하고 이야기 해야지. 기독교 신자들은 기독교 이름을 써서 병원을 잘도 내더만 불자는 어이 못하는고. 종단 사업도 사찰 불사에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지역 병원 설립부터 해야지.. (2006-08-04 오후 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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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인의 왕생극락을 기원드리며, 한국 제일의 교계언론 일꾼의 아버님의 법체를 모신 곳이 종립병원도 아니고 하필이면 타종교 병원이라니요? 상중이라 황망한 경황이겠지만 이건 분명 문제가 아닙니까? 몇십년 불교신행하신 분들이나 교계일꾼들이 정작 임종을 맞거나 법체를 모신곳이 죄다 타종교 종립병원이고 타종교 단체들이고 가족들도 그 계기로 죄다 타종교 신도가 되는데 아무리 몇십년묵은 악습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2006-08-04 오전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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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왕생극락을 기원 드립니다......... (2006-08-04 오전 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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