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3.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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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前 청불회장, 교육부총리에 내정
변양균 장관도 청와대 정책실장에 발탁
김병준 신임 교육부총리.


독실한 불자인 김병준 前 청와대 정책실장과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이 각각 교육부총리와 청와대 정책실장에 내정됐다.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은 7월 3일 김 부총리와 변 실장을 비롯한 일부 부처의 개각 인사를 발표했다.

김병준 부총리는 최근까지 청와대불자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변양균 정책실장은 중앙신도회가 주최한 재가논강의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유철주 기자 | ycj@buddhapia.com
2006-07-03 오후 2:07:00
 
한마디
반갑군요, 열심히 잘 하실줄 믿습니다. 부처님 마음과 항상 같이하시길...
(2006-07-07 오후 1:20:04)
69
이젠 무조건 불자라고 끼고돌지 맙시다. 김병준 이사람 사상이 상당히 빨갱이 같던데요. 이 사람이 썼다는 책 내용을 보니 말입니다.
(2006-07-06 오후 10:43:25)
64
참여정부시대여서 그런가 학벌파괴, 급신분상승해서그런가 신언서판이 별로다
(2006-07-05 오전 6:53:27)
63
손을 뻗어도 잡을 수없는 별처럼!.멀리만 느껴지는 청와대 사람들을 조계사에가면 만날 수도 있다.가끔은.조계사에서 본듯한 얼굴인데 반갑다.
(2006-07-04 오후 10:55:48)
71
불교믿으면 누구든 환영이고 용서가 되나보지..무슨 콤플렉스가 그리 많은지 불자면 그 누구든 환영이라는....
(2006-07-03 오후 6:49:16)
68
불교계에서는 높은 자리 차지한 사람이 열손가락안에 들던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
(2006-07-03 오후 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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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는 높은 자리 차지한 사람이 열손가락안에 들던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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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는 높은 자리 차지한 사람이 열손가락안에 들던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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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는 높은 자리 차지한 사람이 열손가락안에 들던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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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는 높은 자리 차지한 사람이 열손가락안에 들던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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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는 높은 자리 차지한 사람이 열손가락안에 들던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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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는 높은 자리 차지한 사람이 열손가락안에 들던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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