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새만금 바닷길로부터 시작된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의 전북지역 순례가 4개월여의 장정을 마무리한다.
생명평화탁발순례단(단장 도법)은 전주지역을 끝으로 7월 8일 전북농업인회관 강당과 전북도청앞 광장에서 전북순례 회향행사 ‘전북생명평화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농업인회관에서 열리는 제1마당은 전북지역 순례에 대한 평가와 함께 풀어야할 숙제 모으기 등 순례를 마감하는 행사로, 전북도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2마당은 생명평화를 향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된다. 또 어린이·농민·종교인·문학인 등 순례단과 지역민은 함께 100배를 하며 생명평화를 서원한다.
한편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은 전북순례에 이어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지역을 순례한다. 순례 중에는 강연회와 대화모임, 위령재 봉행 등을 진행하는 한편, 충남지역 순례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