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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자로 사직서를 낸 이성언 사장은 지난해 11월 경인방송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CBS 등과 함께 "종교방송사들은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사업자 공모에 함께 힘을 합쳐 참여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 방안마련을 논의하고 있다"는 내용의 공동명의 성명서에 이사회 동의없이 날인하는 등 물의를 빚어왔다.
이와 관련 이성언 사장은 조계종 중앙종회 사회분과위, 종단협 등으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아왔다. 불교방송 이사장 도후 스님도 이성언 사장과 만나 사퇴를 위한 이사회가 소집되기 전에 마무리 하고 떠나라고 의사를 전해왔었다.
불교방송은 대한불교진흥원이 후임 사장 후보 추천을 마무리하는대로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