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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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주지 후보 장주ㆍ법달 스님
16일 산중총회서 선거
조계종 제11교구 불국사 차기 주지에 장주ㆍ법달 스님이 입후보 했다.

불국사 교구선관위(위원장 성타)는 6월 8일 오후 5시까지 주지 후보를 접수한 결과 오어사 주지 장주 스님, 보경사 주지 법달 스님이 최종 입후보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일부 스님들이 막판 까지 후보 단일화를 통한 합의추대를 시도하면서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주스님


장주 스님은 1960년 월산 스님을 은사로 수계, 현 오어사 주지로 법보신문사장과 9.12.13대 종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중앙종회 부의장이다.

법달 스님은 1968년 월산 스님을 은사로 수계, 5. 6. 8.12대 종회의원, 불교신문사사장, 불국사 선원장, 대승사 주지, 석굴암 주지를 거쳐 현재 포항 보경사 주지다.

법달스님


조계종 중앙선관위(위원장 도공)는 13일 오전 11시 주지 후보에 대한 자격심사와 산중총회에 참석할 선거인단을 최종 확정한다.
불국사 산중총회는 16일.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6-06-09 오전 9:23:00
 
한마디
절에신경을좀쓰면서주지하는스님이되길바라며 선관위에서두분에대해서좀잘알아보시고등록을밭아주세요불국사가우리나라불교을대표하는사찰입니다 선관위원님들잘생각하세요
(2006-06-09 오후 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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