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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훈 원장과 떠나는 안성지역 문화재 답사
한국불교문화사업단, 17~18일 1차 불교문화테마여행 떠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정보화사업팀은 6월 17~18일 안성지역의 석불 및 석조문화재를 주제로 1차 불교문화테마여행을 떠난다.

신영훈 한옥문화원장의 설명으로 이뤄지는 이번 테마여행에서는 안성지역에 많은 미륵, 석불 등 석조문화재의 의미를 찾을 뿐 아니라, 지역문화와 불교문화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안성의 지역문화인 남사당공연과 태평무 공연도 함께 관람하게 된다.

테마여행에는 외국어 신문사 저널리스트, 여행전문기자, 한국관광공사 7개 국어 사이트 담당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의 참가답사후기는 7개 국어로 번역돼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외국어 신문에 올려질 예정이다.

정보화사업팀은 “전통문화 대중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유산답사 해설한계 극복과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테마여행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6-06-07 오후 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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