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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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代 포교 10년 실적 16.5% 감소
불교인구 분석…20代 13.7%, 30代 22.3% 줄어
지난 10년간 종교를 가진 10대 인구의 비율은 1.6% 증가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자는 16.5% 감소했다. 더구나 종교별 구성비에서도 2.3% 줄어들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비해 가톨릭은 8.4%나 증가했다.

1995년 10대 불자의 수는 138만 7839명이었으나 2005년에는 115만 9470명으로 조사됐다. 10년새 22만8369명이 줄어 든 것이다.
10년간 진행된 불자 청소년의 감소는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불교의 미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6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행정구역/성/연령/종교별 인구’의 분석 결과는 불교계에 청소년 포교 부재를 그대로 보여준 ‘성적표’였다.

이 같은 결과는 현재 한국불교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나가야 할 방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번거로울 뿐 아니라 지금 당장 돈 안 되는 어린이ㆍ청소년 포교에 무관심했던 한국불교 현실을 고스란히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시대변화에 따른 계층별 포교전략을 세워 범종단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연령별 분석결과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가톨릭의 40ㆍ50ㆍ60대 이상 신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노후를 앞두고 비교적 노인복지가 잘 돼 있는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청장년층 불자 수도 지난 10년간 증가세를 보였지만 가톨릭의 증가폭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노인복지와 장례문화 등 관련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방증이어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한편 신도시 포교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적인 신도시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경우 지난 10년간 불교 신자는 15.6% 증가한데 비해, 가톨릭은 93.4% 증가했다. 경기도 고양시도 불교 신자는 44.6% 증가했지만 가톨릭은 154.8% 증가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6-06-05 오후 4:23:00
 
한마디
불교는 장년 노년 종교라는 거 다 알면서 왜 실천 안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모든 본 말사 주지스님들 평가시 10대 20대 포교 순으로 성적을 매겨서 임명해야 하며 노년 장년 불자님들 많은 곳은 주지스님들 평가시 불이익을 줘야 한다.
(2006-06-11 오후 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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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메스콤을 통해 끝임없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항상시키고 있다. 실지로 천주교에 대해 아는 것보다 메스콤의 이미지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불교는 이런 의미에서 약한 편이다. 왜냐고 하면 정책적으로 포교를 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어떻게 포교해야 할지도 모른다. 포교원은 돈이 되고 쉬운 템플스테이에만 목숨걸지 말고 포교연구원을 만들어 끝임없이 포교에 대한 연구에 전념해야 한다. 그리고 승려와 신도들도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2006-06-09 오후 9:35:50)
23
내가 다니는 성당에도 신자 수는 놀랄 정도로 늘어났다. 개신교가 극성을 부리지만 우리 천주교를 못 따라온다. 10년 동안 두 배가 늘었다는 통계는 축소된 것 같다. 우리 성당은 세 배 이상 늘었다. 두 배 늘었다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유치부하고 청년부는 네 배 이상 늘었다. 내가 성당에 다닌 지 8년이다. 중고등부가 처음에는 60명 이었지만, 지금은 250명이 넘는다. 국가의 통계이니 무시할 수는 없겠다. 그러나 우리 성당 신자수는 세 배 이상 늘었다. 별로 전도를 못했다고 부끄러웠다. 그러나 개신교보다 앞서고 특히 불교보다 월등하니 그냥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06-06-06 오후 8: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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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군요님~ 불암산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저같은 속인이 덕 높으신 큰스님인 법전종정님을 만나다니요??? 천지가 개벽을 하면 몰라도 불가능입니다요!!!!! 기적이 일어나 만난다 하더라도 십중팔구 다음과 같은 대화가 될 것입니다////종정님:그래 뭔 일로 왔는고??? 소요자재: 불교현실이 이러저러하니 포교특명을 내려 주소서!!! 종정님: 할~~~~~소요자재:예??? 종정님:방~~~~~~~~ 소요자재:?????종정님:어허~ 이놈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네!!! 시자야, 데려가서 30방을 엥겨라~~~~~~~~퍽! 퍽! 퍽!........//////결국 소요자재는 쌍코피를 흘리면서 물러나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속타군요님~ 요약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씀이니 우리 속인들이라도 열심히 포교합시다요 ~.~
(2006-06-06 오후 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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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스님이 말을 한들 승려들에게 먹혀들까 싶습니다. 잿밥이나 명예에 민감하면서 자신들 먹여주고 살게해주는 불자들에게는 군림하려고만하니 답답합니다. 똥고집 세기로는 승려들 따라갈 사람 없습니다.
(2006-06-06 오후 3:00:13)
23
소요자재님, 제발 조계종 법전 종정을 해인사로 직접 찾아가 읍소하옵소서. 종정님이 특단의 포교 조치를 내려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정말 이러다가 불자 씨가 마르겠군요.
(2006-06-06 오후 2:15:36)
23
불자 여러분~이제 우리 스스로가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중님들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충고하면 "속인이 뭘 안다고..."하는 중님들에게는 더 이상 기대하지 맙시다!!!!! 개인이면 개인, 단체면 단체 단위로 불자들이 스스로 조직적 포교에 나서야 합니다!!!!! 한 가지 조심할 점은 첫째, 절대로 중님들을 개입시키지 마시란 겁니다!!!!! 만인에 의해서 스님임이 입증된 분이면 괜찮겠지만 함량미달인 중님들은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가 있어서 커뮤니티를 분열이나 안 시키면 다행이니까 말입니다!!!!! 둘째, 불교교리에 대해 공부하시란 겁니다!!!!! 요즘은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높아져서 스스로 납득하지 않으면 어떤 종교도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청소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불자 개개인 스스로부터 열심히 공부한 다음에 우선 자기 주변의 사람들(가족, 친지, 친구)에게 포교합시다!!!!! 그런 다음 도심이나 자연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들에게도 불법을 알립시다!!!!! 중님들의 전매특허인 "나이 들면 다 불교로 오게 돼 있어!"하는 한심한 생각은 버리고 우리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불법홍포에 충실합시다~.~
(2006-06-06 오전 1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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