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마디 |
|
|
|
|
|
시주자에의해서 통일가사를구입했는대 너무 무겁고길어서 맘에안들어요 왜 키 싸이즈에 맞춰주지않는지...., (2007-04-30 오후 6:44:51)
|
|
|
|
19 |
|
|
|
|
|
언제부터 우리나라 가사색이 밤색이였던가요?
기왕에 가사를 바꾸고 관리하시려거든 전통가사(홍색)로 하심이 어떻까요! 우리가 매일 염송하는 장염염불의 '녹라의상 홍가사' 설마 무슨뜻인지도 모르시면서 조계종스님들께서는 염송하시는거 아니시죠???
탱화를 보십시오.
부처님께서 무슨색에 가사를 수하셨는지...옛 조사스님들의 진영을 보십시오. 무슨색의 가사를 수하였는지.... (2006-06-07 오전 11:31:03)
|
|
|
|
24 |
|
|
|
|
|
도명님의 혜안이 돗보입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하나이다. (2006-06-07 오전 10:47:31)
|
|
|
|
23 |
|
|
|
|
|
가사 장삼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요? 속은 썩어문드러졌는데 빛깔만 좋으면 된답디까? 아마도 조계종 짝퉁 가사가 판을 치게 될껍니다..
승가와세속이 둘이아니요
부처와중생이 둘이아니거늘
종단끼리의 마찰을 더욱 심화 시키는 조계종의 횡포 언제까지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찰입구에 있는 불이문을 들락거리며 느끼는것이 없는......
솔직히..
검색사이트에서 보육원,양로원,등 검색한번 해보시죠.
모두다..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운영하는데 밖에 없소이다.
수만명의 중들에게 나누어줄 가사값으로 보육원이라도 제대로 하나 지어보시지..
진정 서방정토극락세계에 갈사람들은 자비행을 제대로 실천하는 기독교나 천주교의 교인들이 아닐지 ..
(2006-06-06 오전 11:49:31)
|
|
|
|
26 |
|
|
|
|
|
제발 부탁인데 가사로 내가 진짜승려다 하는 마음 버리고 그돈으로 우리보다 헐벗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비심을 펼치시길.. (2006-06-06 오전 11:44:53)
|
|
|
|
27 |
|
|
|
|
|
가사원을 설립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요!!! 마음 수행을 해야지 만 중생을 제도애햐 할 스님들이 중생제도는 못하고 욕심에 가득차서 하는일이 어떻게 해서든 시주돈 탐낼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시중에 많은 승복점이 상주 하고 있는데 이 승복점들은 조계종을 비난 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 독재 정치가 따로 있습니까!! 가사원 설립이 독재 정치죠 종교도 사업이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지 선출 때만 되면 문중 싸움 또한 총무원장 선거때도 마찬가지 돈이 오고가는 종교 이게 어찌 정식 바른 길을 가는 수행자라고 할 수 있겟습니까 ???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조계종 말로만 청정 비구, 청정 비구니 그 속 마음 스스로가 들여다 보세요 정말 부끄럽고 안타깝고 치사하고 ***한 곳 입니다. 말로는 불우이웃 돕는다 불사한다 해놓고 그돈으로 사치 즐기는게 바른 스님 맞습니까??? 자중하시고 승복 벗으세요 부처님앞에서 어떻게 그리 당당합니까 참으로 안타 까운 일입니다. (2006-06-06 오전 10:38:41)
|
|
|
|
34 |
|
|
|
|
|
승복님의 글에 공감한다.
이제는 가사보다 더 현실적으로 많이 착용하고 있는 승복에 대해서 연구해야한다. 승복이 비경제적이다. 한마디로 너무 비싸다. 주지 아닌 보통스님들은 승복을 사입기도 겁난다. 간소한 승복이 필요하다. (2006-06-06 오전 2:32:15)
|
|
|
|
30 |
|
|
|
|
|
가사를 통일한다는것은 정말 잘했고요
그런데 좀 바람직하지 못한 점이 있어서.....
총무원에서 조계종승려라면 돈을 받지말고 법계에 맞는 가사를 관리,배포를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종단 자체 예산이 확보가 안되였다면 예산을 마련하여 실시하던가 교구본사와 협조하여 실시하던가 해야지 개인별로 경비를 들여 신청을 받는다는것은 종단에서 관리,통일하는 취지가 맞지도 않고 요즘같은 어려운 경제에 대단한 낭비라 생각되니 좋은 취지가 더 확실하게 진행됐으면 합니다.
조계종 승려라면 종단행정에 따라야 할 의무라면 권리 또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종단에 계신 실무자 스님들께서는 공부하고,돈없는 또 주지소임도 하지않고 있는 스님들도 생각하셔서 부담을 주지않게 진행하여 주십시오. (2006-06-05 오전 9:41:04)
|
|
|
|
23 |
|
|
|
|
|
가사가 되어야.엉터리 제도를 바르게 고쳐라.가사를 파는 물건이 아니다.말법에 악마들이 판을 치는구나.정법의 칼로 쓸어버려라.승복은 괴색으로 통일하라.가짜 사이비 승려는 참수하라 (2006-06-04 오전 4:14:19)
|
|
|
|
27 |
|
|
|
|
|
차제에 종단에서 승복 및 장삼도 개량하세요. 스님들 옷 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승복 두루마기 장삼 등등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한번 계산좀 해보세요. 이러고도 비구 즉 사문이라 할 수있을까요? 율장 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입니다. 승려 복식제도는 매우 중요하므로 간단한 승복제작을 연구하세요. 예를 들어 장삼이나 두루마기를 없애고 보행시에는 바지위에 동방아를 착용하고 바드시 대가사를 가방에 휴대하시다가 행사, 법회시 착용하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철이면 비싼 하얀 모시 옷을 입고다니는 데 그건 승복이 아닙니다. 더구나 승복색깔도 사실 조계종 행자복이 승복이 되어야 합니다. 즉 가사 색이 승복 색깔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남방승려들이 보면 행자들이 진짜 승려같고 기존 스님들은 초보자 같다고 합니다.
앞으로 검소한 승복개량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빕니다. (2006-06-04 오전 2:16:44)
|
|
|
|
41 |
|
|
|
|
|
조계종이 이제야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를 한다는데 참으로 다행이다.
향후 승복및 장삼도 통일된 의제가 되도록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가사 통일을 이뤄낸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2006-06-03 오후 7:00:46)
|
|
|
|
30 |
|
|
|
|
|
스님들은 그런 사업을 관리할 만한 능력이 없다. 잘못하면 엉터리 가사를 만드러 낼 수도 있고, 떡고물이 오가면서 부정부패의 산실이 될 수도 있다. 스님들이 포교할 생각은 않고 어째 생각한다는 것이 옷만들어 입는 이야기란 말인가? (2006-06-03 오후 6:21:00)
|
|
|
|
3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