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막됐다.
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은 24개국, 471개 출판사가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불교출판문화협회(회장 원택) 소속 13개 출판사를 비롯 불교도서를 출판하는 총 34개 출판사에서 208권을 전시했다.
특히 현암사는 삼국유사 특별전 부스를 마련했다.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 스님 탄신 100주년을 맞아 삼국유사의 내용을 그래픽아트, 사진, 동영상, 연극, 그림 등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시인 고은·김용택, 소설가 김훈·신경숙 씨의 집필작업을 재현하는 ''작가의 방''과 북디자인전, 북한서적 전시·북한영상물 상영 등이 선보이고 있다. 신간발표회와 저자와 사진 한 장, 우리동네 서점신문 발행 콘테스트, 역사학 카페도 마련됐다.
이밖에 도서전 기간동안 한국니체학회 심포지움, 해외 출판인 초청 세미나, 북아트 전시회 및 어린이 북아트 세미나, 도서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가 곁들여진다.한국불교출판문화협회 부스연락처 (02)6002-7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