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8 (음)
> 종합
'2006 서울국제도서전' 막올라
34개 출판사 208권 불교도서 선보여
제12회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막됐다.

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은 24개국, 471개 출판사가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불교출판문화협회 부스


불출협 부스를 둘러보는 참가자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불교출판문화협회(회장 원택) 소속 13개 출판사를 비롯 불교도서를 출판하는 총 34개 출판사에서 208권을 전시했다.

특히 현암사는 삼국유사 특별전 부스를 마련했다.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 스님 탄신 100주년을 맞아 삼국유사의 내용을 그래픽아트, 사진, 동영상, 연극, 그림 등으로 보여주고 있다.

현암사 삼국유사 특별전 부스 모습


삼국유사 특별전 부스 내부


또 시인 고은·김용택, 소설가 김훈·신경숙 씨의 집필작업을 재현하는 ''작가의 방''과 북디자인전, 북한서적 전시·북한영상물 상영 등이 선보이고 있다. 신간발표회와 저자와 사진 한 장, 우리동네 서점신문 발행 콘테스트, 역사학 카페도 마련됐다.

이밖에 도서전 기간동안 한국니체학회 심포지움, 해외 출판인 초청 세미나, 북아트 전시회 및 어린이 북아트 세미나, 도서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가 곁들여진다.한국불교출판문화협회 부스연락처 (02)6002-7318.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2006-06-02 오후 5:31:00
 
한마디
저자도 스님이고 불교관련 내용(큰스님 설법이나 수행행장, 사찰/석탑/불상 창건기, 재가불자들의 신행 등등)이 반이상 차지하던데 부스에서는 불교이야기는 원효스님을 빼면 전무하고 제왕들의 전쟁쟁패 얘기만 늘어놨더군요.
(2006-06-04 오전 1:17:14)
39
타종교 부스에 비해 너무 초라하고 위치도 구석에 있더라구요. 타종교 부스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환한데에 있고 부스도 크고 화려하게 해놔서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서서 구경하던데 불출협 부스는 안쪽구석 어두운곳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지도 않고 한산하더라구요. 게다가 타종교 부스에는 "내게 맞는 기독경전" 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연령대와 신앙근기 관심도에 따라 맞는 책을 딱딱 골라볼수 있게 해주는데 불출협 부스에는 그런게 없이 오로지 책들만 덩그러니 있음.
(2006-06-03 오후 1:20:31)
43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5. 8.3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