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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지 못한 사람아 이제 물러가게 또 주지연장해 뿌린돈 거둘라면 바뿔탠데 나도이제 돈받아먹기 싫다 떠나주게 여럿죽이지말고 보살로써 한사람이 회생 하야지 부탁함세 통도사가 자네 개인게 아지잔나 후회하면 늣으니 조용히 총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제그만하고 가게나 도반들이 욕한다네 (2006-06-14 오후 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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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님의 글은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연락처라도??? 어느쪽이고 한쪽을 몰아내게 되면 언제고 똑같은 방법으로 배신을 당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수같이 보기 싫어도 다 끌어 안고 평화롭게, 사이좋게 잘 지내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스님들 모두를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2006-06-07 오전 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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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주지해야지요.그 자리내어 주면 스님편는 보복당해 다 짤립니다.어떻게 주지했는데 말이죠.있는돈 다써서 라도 또 해야지요.쓴돈 몇번 행사하고 불사 한다면 금방 원상 복귀 될텐되요.쓰시만큼 생길수도 있고 모자라면 저도 내지요.최소8년은 더 해야 저도 본전 뽑지요.힘내세요.화이팅 (2006-06-07 오전 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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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를 있는 그대로 보고 들은되로만 이야기 합시다.한 사람를 사모하는것도 좋지만 대중를 위하는 길를 생각 합시다.지금 이 심정는 곧 폭발 할것 같지만 전체 이미지를 위해 인욕 하고 있지요.언젠가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악과의과보를 드리리다.아픈 마음를 수행으로 이겨내어 그날까지기다리리다.현직에 계신분는 떨어질까 지키기 바쁘지만 전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지요.약오르지요.ㅋㅋㅋ
(2006-06-07 오전 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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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다 니그들 맘대로해라 (2006-06-03 오후 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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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도대체 무슨말인지 알지를 못하겠네요.
쉽게,간단하게,요점을 분명하게 써주세요. (2006-06-03 오전 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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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이면 님 댓글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2006-06-02 오후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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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죄송합니데이. 한 푼도 못받고 마음에서 우러나서 몇자 적어 보았는데 그렇게 마음에 안드셨는지요. 하지만 그런 댁도 만만치 안습니데이........................................... (2006-06-02 오후 4: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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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생각없이 맞는 소리한다고 함부로 쓰지 마라. 읽는 것도 짜증난다. 그렇게 현문스님이 좋으면 성의 있는 글이나 왜 계속해야 하는지 사리에 맞는 형식으로 좀 써서 남겨. 아무리 배운거 없는 스님들이라도 돈으로라도 공부 잘하는 사람데려다 좀 배워라. 학교는 그냥 심심해서 다니냐? 제발 저 초딩들 누가 좀 잡아가라. 신도들 알바썼나. 어쨋든 좀 똘똘한 놈들좀 섭외해서 써라. 이런 에이- (2006-06-02 오후 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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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끈지 왜 3개월이야? 그리고 합법적이면 계속 3개월짜리 임명은 불법이오. 그건 총무원측에서 더 잘알텐데...총무원장님도 바보는 아닐것이고. 현문스님 욕할 것도 없소. 젊은 스님네나 통도사에서 권력의 아래에서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측근들의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미래가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앞날이나 통도사의 앞날이나 도친개친이오.
같은 이야기 계속하는 것도 우습습니다.
그리고 쫒겨날까요?
천만의 말씀. 그럴 분위기라면 벌써 제발로 나갔겠지요. 서로 눈치보며 나서지도 못하고 있는 어른들하며, 돈한푼없이 객기 떠는 젊은 스님네들...일이란 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수장이 똑부러져야지요. 누군가 목숨걸고 나서도 어려운판에 수장은 없고 나가라니요. 꼭 열린우리당처럼...머리를 쓰시요. 현문스님 쪽은 권력 확실하지, 돈 있지, 숫자 되지, 배부르지...덤비는 쪽은 머요???
자꾸 돌던지는 것도 좋지만서도...(홧김에 서방질한다고 홧김에 나가길 바라는지, 그러나 홧김에 나가긴 통도사가 어찌 안아깝겠소) 잘못 던지면 아니 던지기만도 못한거 아니겠소?
날을 받아서(용한데 가서 돈좀 써서) 숫자를 모아서 돈도 좀 마련하고...밥만 먹지말고...한번에 확!!!!! 연락하시오. 숫자랑 돈좀 마련해서 가리다. (2006-06-02 오후 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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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악의에 찬 이런 글을 볼때마다 과연 이들이 마구니가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다. 스님에게 '아저씨'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허무맹랑한 돈거래 운운하며 글을 올리는 자 과연 불자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빠꾸미'에게 가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 장소는 스스로 판단할 일이고.....,빠꾸미의 이성적 판단을 기달린다. (2006-06-02 오전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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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갖다 주는거 보았수? 왜 삐딱한 눈으로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시오?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말 들어보셨소? (2006-06-02 오전 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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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한테 돈많이 갔다줘야하는데/선거때도 많이 갔다줘를거고/통도사 1년예산이40억 이상이다든가.주식회사 차리지요.중소기업이아니라.총무원장은 학자출신에 원로위원이였는데 돈앞에는 아무소용없구나/통도사 신도들 시주해밨자 개인주머니만 뜨겁겠지 수행하다 병든 개인한테는 아무런 혜택도 없네/현무 아저씨 지관아저씨 정신 차리소서/인과가 두렵지도 않으세요/그러면서 교수했고 수행자라고 이야기 할수있나요?속인도 아하려는짖를 대가리깍은 수행자가/그전부터모양만 중인줄은알았지만,어리석는중생들이 많으니 현문아저씨 지관아저씨를 존경하다못해 사모하니 ㅉㅉㅉ 용기있는 한사람도 없는통도사중들 그러니 밥중이라하지.밥중밥중 파이팅/현문아저씨죽를때 까지 직무대행하소서 파이팅 (2006-06-02 오전 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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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긴 왜 쫓겨날까요? 현문스님이 잘 하고 계시는거 불자들이 다 알고 있는데........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쫓겨날까요? 쓸데없이 모함하지 마시고 열심히 수행하십시요. (2006-06-02 오전 1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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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용히좀 삽시다. 왜 자꾸 평지풍파 일으키십니까? 싸우려면 혼자 조용히 싸우세요. (2006-06-02 오전 1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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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스님 이제 암자나 정리하시죠. 마음에 안드는 사람 다내보내고, 탄원서 냈다고 동내방내 다 확인하고 협박하지 말고, 아예 다 멸빈시켜버리시죠. 총무원 호법부에도 힘이 좋으시드마. 총무원장스님도 이렇듯 잘 밀어주는데. 힘있을때 정리하시죠. 안그러면 좇겨날지도 모르는데...............ㅎㅎ (2006-06-02 오전 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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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는 사람을 격려는 못해줄망정 왜 자꾸 시비를 걸고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네요. 현문 스님이 너무 인자해서 그런거 같애요. (2006-06-01 오후 1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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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총무원장) 의리 있제! 주지직 앞으로 계속 3개월씩 연장하면..
걱정할거 없어요. 어쩜 2분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참 대단들 하십니다 (2006-06-01 오후 10: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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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나서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할 진대... 쯧쯧,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부처님이 말씀하시지요, 어른부터 사미까지 우린 확실히 밥중 맞구나. (2006-06-01 오후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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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들이 하는 짓들, 요모양 요꼴이니 불교가 기독교한테 당하고 있단다. 통도사도 큰 일이구만..
종단에 도대체 종정이나 어른들은 무엇하는지 모르겠네....있으나마나 하는 자리인지????????????..,,,, (2006-06-01 오후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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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해탈과는 거리가 멀다.밥중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2006-06-01 오후 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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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 입니다.
하루 빨리 새 방장을 선출해서 총림이 해지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십시요.
합법적인 권한을 가지고 계신분이 왜 여태껏 질질 끌려다니셨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2006-06-01 오후 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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