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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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31선거 당선 자치단체장중 불자는 34명
강원-김진선 전남-박준영 제주-김태환 당선자 등
5ㆍ31일 지방선거에 당선된 불자 자치단체장은 광역 5명, 기초 2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5월 31일 치러진 제4회 지방선거 후보자중 김진선(강원도지사), 박성효(대전시장), 김관용(경북도지사), 박준영(전남도지사), 김태환(제주도지사) 불자가 당선됐다. 2002년 제3회 지방선거에서 안상영(부산시장), 김진선, 박태영(전남도지사), 우근민(제주도지사) 등 4명의 광역단체장을 배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곳이 더 늘어났다.

강원도지사 김진선 당선자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불교인재개발원(공동대표 박윤흠)의 조사와 현대불교신문 자체집계에 따르면 6월 5일 현재 이번 지방 선거에는 16개 광역단체장에 10명, 230개 기초단체장에 69명 등 총 79명의 불자가 출마했으며, 이 가운데 34명이 최종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지사 박준영 당선자


기초단체장의 경우 서울은 종로구에 김충용, 관악구에 김효겸, 양천구에 이훈구, 서초구에 박성중, 노원구에 이노근, 금천구에 한인수 불자. 부산은 서구에 박극제, 사상구에 윤덕진, 영도구에 어윤태 불자. 대구는 남구에 임병헌 불자. 인천은 남구에 이영수 불자. 울산은 중구에 조용수 불자. 경기는 고양에 강석현, 동두천에 최용수 불자. 강원은 양양에 이진호, 홍천에 노승철 불자. 충북은 충주에 한창희 불자. 전남은 강진에 황주홍, 해남에 박희현 불자. 경북은 안동에 김휘동, 예천에 김수남, 영천에 손이목, 김천에 박보생, 상주에 이정백, 구미에 남유진, 고령에 이태근 불자. 경남은 마산에 황철곤, 거제 김한겸, 산청 이재근 불자 등이 각각 당선됐다.

그러나 대전, 충남, 전북, 제주에서는 단한명의 불자 기초단체장도 나오지 않았다.

제주도지사 김태환 당선자


3선에 성공한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한용운 스님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을 만큼 불자들에 친숙한 인물로 조계종 종립대학인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대전시장 박성효 당선자


박성효 대전시장 당선자는 정무부시장이 현 시장을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한 이변의 주인공이다. 부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불교와 깊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지사 김관용 당선자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는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민선 1~3기 구미시장을 지냈으며, 직지사 조실이었던 관응 스님으로부터 ‘호연’이라는 불명을 받은 불자다.

재임에 성공한 박준영 전남도지사도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김대중 정부시절 공보수석으로 청와대 불자회장을 맡는 등 독실한 신행활동이 남달랐던 것으로 유명하다.

전국에서 유일한 무소속 광역단체장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제주대 법학과를 나와 9급 공무원을 거처 제주시장과 민선 제주도지사에 오른 정통관료 출신. 당선자 보다 부인 강경선(61)보살의 불심이 더욱 돈독한 불자집안이다.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6-06-01 오전 10:55:00
 
한마디
부산 남구청장 이종철 당선자도 불자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2006-06-05 오후 6:41:15)
29
불교신문에서는 경북도지사를 종교가 없는것으로 보도하는데 법명은있어도 불자라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세례를 받는다고 천주교신자라고 말할수는 없지요.
(2006-06-05 오후 4:46:20)
31
경북도지사님! 한손으로 관불하는것 보니 좀 민망스러워보이고 불자인지 의심이 갑니다. 불자라면 올바로 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2006-06-05 오전 11:26:30)
31
이상하다. 경북도지사 교회 다닌다고 하던데
(2006-06-03 오전 1:08:42)
30
노원 구청장께서도 불자이십니다.
(2006-06-02 오후 10:43:56)
34
불교계각성 글을 올리신분, 참 지당한 말씀입니다. 귀하같은 분이 불교계에 계시다니 그래도 희망적입니다.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괜스레 도인이 뭔지도 모른 사람들이 도인 흉내내고 초월이니 무착이니 뚱단지를 피운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
(2006-06-02 오후 12:55:58)
30
안그럼 불교는 위태하다.개독교 예수장이와의 전쟁이다.불교도는 싸워 일치단결 교회를 박살내자
(2006-06-01 오후 7:39:11)
32
특히 내가 충격인건 불교세가 강한 경상도도 어떻게된게 기독후보가 더 많다..부산에 내 고향지역구도 기독교인데다 이렇다할 능력도 자질도 없어 보이는 사람을 한나라당이라고 구청장 당선시켜놓은걸 보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인터넷 검색 해보면 경남에 누가 나왔니경북지역 후보는 누구니 누가 선거를 앞두고 교회를 등록했니 포항에 성시화 운동으로 시도가 배로 늘었니 어쩌고 하는데 정말 이대론 안된다.. 상대는 종교따져가며 투표하는데 우리 불교는 고상떨면서 종교가 무슨 상관이니 하는 사이에 불자 정치인은 손에 꼽을 정도다..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서 우리도 우리식구부터 챙겨야한다
(2006-06-01 오후 3:55:35)
33
암튼 불자 당선자들 우선 축하는 드리나 기독교측에 비함 너무 미흡하다. 기독교측은 누가 후보에 나왔는지 미리 파악해 교회고 인터넷이고 표를 주라고 난린데..불교는 누가 나왔는지 일선 불자들은 알길이 없다..특히 불교신도는 인터넷모임이 거의 없으니 스님네들이 나서야 한다.. 우리 지역구에 누가 후보로 나왔으니 불자들의 관심바란다는 식으로 소개라도 해야한다..노골적으로 표를 주라고 까진 아니래도.. 그렇지 않음 앞으로 기독교이니의 극성에 밀려 불자정치인은 거의 사라질판이다
(2006-06-01 오후 3:37:27)
29
저기 부산서구에 박극제는 기독교측에서 지네측 후보라고 그러던데 어떻게 된 일?
(2006-06-01 오후 3:28:47)
29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디 민초를 잘보살펴 주시고 그다음엔 불교 발전에 많은 기여 부탁 드립니다.
(2006-06-01 오후 2:33:19)
32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디 민초를 잘보살펴 주시고 그다음엔 불교 발전에 많은 기여 부탁 드립니다.
(2006-06-01 오후 2:33:18)
32
경기도 고양시 강현석 시장님도 불자입니다만 누락된거 같군요. 사진 크게 기사를 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2006-06-01 오후 2:31:02)
29
어려운 여건에서 당선하신 불자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찍고 싶어도 찍을 불자가 없는 안타까움, 포교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낌니다. 우리 포교 합시다. 포교는 성불의 지름길이라는 것 잘들 아시지요.
(2006-06-01 오후 2:13:33)
26
저렇게 사진을 크게 크게 띄워 기사를 내는 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데 전남 강진 황주홍 현직 군수당선자는 강진불교대학 출신이라고 불교신문 기사 '현장에서'코너 '살아나는 강진불교'에 난 걸로 기억합니다. 포교사회지부를 강진으로 옮기는 논의가 나올 만큼 강진에 불교세가 살아났다면서. 정치인들의 종교는 불교언론에서 특히 타종교의 경우 적극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칫 모르고 지나가거든요. 옥석을 가릴 때입니다. 불자는 타종교인들이 누군지 서로 적극 정보를 공유합시다.
(2006-06-01 오후 1:46:02)
31
당선하신 불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신자들의 당선이 너무 압도적이군요-.-;; 불교탄압이 걱정될 만큼 말입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더 많은 불자님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불자 유권자나 불자 출마자 모두 노력합시다_()_ _()_ _()_
(2006-06-01 오후 12: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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