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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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올것이 왔다’ 분위기속 자성 목소리
국민종교구성비 '불자감소' 보는 불교계 시각
통계청이 5월 25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종교분야 분석결과에 대한 불교계의 반응은 한마디로 ‘충격적’으로 나타났다. 소위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10년 전인 1995년 조사결과와 비교해 불교의 정체, 개신교의 퇴조, 가톨릭의 대 약진을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종교의 구분이 명확하기는 하지만 개신교나 가톨릭을 기독교라는 한 묶음으로 보면 갈수록 불교가 외래종교에 밀리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홍보실 허영엽 신부는 가톨릭의 비약적인 발전 배경을 90년대 초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지역별 ‘소공동체 운동’에서 찾았다.

허 신부는 “교구자치제가 명확하게 확립된 가톨릭은 통ㆍ반 단위까지 본당의 역할을 하는 지역사목을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젊은 층과 고학력층을 겨냥해 사회복지와 대사회적 활동이 늘면서 가톨릭의 대외적 이미지를 재고하고, 체계적인 입교 시스템으로 신도교육 강화에 나선 것도 주효 했다는 분석이다.

불교의 정체 이유가 가톨릭이 갔던 길의 반대편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조계종 포교부장 일관 스님의 분석을 통해서도 금방 확인 할 수 있다.

일관 스님은 “한마디로 포교를 열심히 안했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스님은 “종단 내적으로 보면 종단과 ‘본사-말사 간 네트워크’가 안돼 포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지역포교를 위해 본사를 독려하려고 해도 본사에 포교예산이나 인력이 없다”며 열악한 포교 현실을 꼬집었다.

또 “하루빨리 투자 개념을 갖고 조직력을 갖춰 인재를 길러내지 않으면 이 같은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톨릭에 비해 공동체적 사고와 기반이 약하다는 지적도 간과할 수 없다. 독실한 불자로 알려진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4월 2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다른 종교는 출생하면 성장해서 결혼하고 죽을 때까지 종교라는 울타리에서 공동체를 이루는데 반해, 불교는 그러한 면이 부족한 것 같다”며 “불교가 국민들의 생활 속으로 깊이 다가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화여대 최준식 교수는 “불교는 희생적인 모습도 없고, 신도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없다”고 혹평했다. 최 교수는 “포교현장에서 만나는 스님들의 위기의식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처럼 스님 중심으로만 불교가 계속 운영되는 것은 문제”라며 “스님들이 지금보다 더 낮은 곳에서 희생하겠다는 의지와 각성이 없다면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최교수는 또 “1998년 국민적 실망을 안겼던 폭력사태와 최근 황우석 사태에 불교계가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불교 이미지에도 상당한 손상을 가져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며 일부 불교계 지도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조계종 중앙종회 포교분과위원장 지현 스님도 스님들의 각성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위기의식을 가지고 수행과 포교가 양 수레바퀴라는 것을 인식하고 스님들도 각자 역량 맞게 농어촌ㆍ도심 청소년ㆍ군인ㆍ장년 등 지역과 계층별 포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 종교학과 윤원철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중 종교의 동서구도에 대해서도 눈여겨 볼만하다”며 “영남권에서 불교세가 강하고 호남권에서 기독교세가 강한 역사문화적 배경은 무엇인지, 정치의 동서구도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종교계에서 연구해볼 만한 과제다”라고 제시했다.

조계종 포교사단 곽명희 부단장은 사회복지 등 불교가 사회에 접목시킬 프로그램의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다.

어쨌든 이번 통계청 조사결과 발표로 각 종단의 포교역량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이 분명해졌다. 불교계는 한시바삐 현 위기상황을 돌파할 전략을 찾아야 한다.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6-05-28 오후 8:22:00
 
한마디
나는 유명한 미래 예측가이다, 한국 불교의 인구가 많이 줄었다는데. 내가 앞으로 10년 뒤에는 어찌 될 것인지를 예측해 보았다. 나의 신점은 98프로 이상의 적중도를 보인다. 적당히 읽고 넘어 가지 말고 나의 대예측이 맞거든 그때 가서 나를 다시 찾아 주기들 바란다. 정확하게는 2016년에 가면 한국의 불교 인구는 450만에서 550만 정도로 줄어 들 것이다. 그리고 개신교는 1200만 명이 되고, 천주교는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다. 정확한 예측을 모두 수지 봉대할지어다,
(2006-06-03 오후 6:12:13)
25
누가 우리나라의 불교를 일컬어 대승불교라 하였나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의 불교가 소승중의 소승불교입니다. 우리가 소승불교라고 업신여기는(?) 동남아 불교국가의 스님들을 보십시오. 청렴하고 사회적으로 정말 존경받는 스님들이 우리보다도 훨씬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하안거/동안거 등으로 스님들의 개인적인 수련을 많이들 하십니다만, 그게 어디 중생들과 함께하기 위한 수련인가요? 아닙니다. 그래서 감히 저는 우리나라의 불교가 소승중의 소승불교라 칭하는 겁니다.
(2006-06-03 오전 11:00:59)
26
스님들! 정말 이래서는 안됩니다. 물구나무 서는 심정으로 세상을 다시 보십시오. 절간에서의 공부도 좋지만, 세속이 있고 신도가 있어야 절간도 유지될 수 있는 겁니다. 좀 더 사회에 가까이 서십시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쓰립니다.
(2006-06-03 오전 10:57:44)
25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쓴소리 하시는 분들이 계셔야 합니다.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않는다"는 고리타분한 불교로는 이제 이 대세를 따로잡을 수 없습니다. 지금 절간을 보십시오. 대부분의 불자들이 노보살님들 아닙니까? 젊은 이들은 아예 절에 올 생각들을 않하고, 우리 절만해도 청년회/중고등부/어린이회 없어진지 벌써 5-6년 됐습니다. 저를 비롯해 몇몇이서 이걸 살려볼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버렸습니다.
(2006-06-03 오전 10:54:00)
22
스님들, 소요자재님이 쓴소리 한다고 이상한 댓글 다시는데 그런 분이 있어 불교가 그나마 유지된다는 것 모르시나요. 이제는 정신차리고 교육에도 투자하고 포교에도 적극 뛰어 드시고 겸손하시길. 솔직히 요즘 세상에 늙은 보살님들빼고 스님들 보다 못 배운 신도들 있습니까? 세속적 학문뿐 아니라 경전공부와 수련에서 말입니다. 겸손하시고 생활속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부처님 법을 구하시길.
(2006-06-03 오전 1:03:01)
26
스님들!!! 아래 쓴소리들을 단소리들로 듣어야 합니다. 부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지극했으면 그리고 스님들을 의지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으면 이렇게 절규를 하고 있겠습니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진참회를 해야 합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스바하....
(2006-06-02 오후 12:32:36)
23
우리나라에는 스님들이 권력싸움과 절뺏기 싸움으로 좋은시절 다보내 고 나서 서양종교가 급성장하는 데도 정신 못차리고 수행은 뒷전이고 현실에 안주 하려는 부류에 승려들이 너무 많은게 탈이다 속된 말로 신도들이 돈을 갔다주는데 힘들고 귀찬게 어린이법회 청년회 법회할 필요없다 가만이 있어도 할머니보살들이 돈갓다 주는데 힘들게 포교할 필요 없다고 생각 하는 부류에 승려들이 태반인게 현실이다 이러니 불교가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것이다 승려들은 삼보랍시고 희생이나 봉사 정신이 타종교 성직자보다 덜 한것 갔다 물론 그러지 안은스님도 있다 하지만 다수가 자신을 희생하며 일생을 바쳐서 청정 하게 계율을 지키며 포교 하는 승려가 별로 업는게 작금에 현실이다 주변에 사찰 승려 들에 자가용을 한번 보라 현대 사회에서 타지말라 는건 아니다 허나 청빈해야할 그들이 고급 자가용만 선호 한다면 그것은 시주돈 에 무서운 과보를 모르는 승려들이다 불교에 발전은 한국불교 에 승려들이 청정한 계율을 지키고 출가본연에 자세로 돌아 갈때만이 비로서 만인에 존경을 받게되고 불교가 부흥할것이다 그러지 안고서는 아무리 타종교에 좋은 점을 따라 간다고 해도 모두가 공염불이 될것이다 승단이 썩었는데 누가 따를 것인가 ?
(2006-06-02 오전 1:26:02)
23
입바른 소리한다고 비꼬기나 하는 한심한 놈들 ,되먹지못하고 부처님을 욕되게 하는 사이비같은 가짜중들한테 바른소리한다고 다 머리를 깎아야 된다고라????? 빨리 이발소 차려야 겠네....
(2006-06-01 오후 10:24:21)
26
진승님, 말씀 감사하고 신중히 고려해 보겠습니다_()_ 그런데 저는 1984년 이른 봄에 서울로 가는 길에 들러 하룻밤 머물고 떠난 팔공산 파계사 성전암의 모 스님이 떠나는 저에게 "니(너)는 중 데지(되지) 마레이(마라)!" 는 소리에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내뱉은 말 때문에 남은 생도 아마 출가는 안 할 것 같습니다!!!!! 장부가 한 약속이니 지켜야겠죠??? 최소한 그 스님이 아직 생존해 계시니 말입니다!!!!! 게다가 여러 가지 계율을 다 지킬 자신도 없고 노장도 좋아하니 태고종에서 자비를 베풀어 받아주신다고 해도 폐만 끼칠 것 같군요!!!!! 암튼 감사하구요 훗날 시절 인연이 된다면 태고종에 자그마한 시주라도 올리겠습니다 _()_ _()_ _()_
(2006-06-01 오후 7:44:05)
22
이상한점은 개신교는 왜 저모양이 되었는가? 선교는 불교에 비해 엄청나게 하는데--. 이유는 인사권이다. 천주교는 인사권이 단일화되어서 비리하면 금방 자리가 바뀌는데 개신교는 다 독자적이니 비리종교인 욕하고 신자들떠나지만 바뀌는건 없고 실망해서 저 모양이 된것이다. 종교인이 결혼하니 왠지 미덥지 않고. 불교도 비리 연루자들 많고시정이 안된다. 독자적으로 움직이니까. 중앙에서 파견해 보내는게 아니니까.
(2006-06-01 오후 4:13:37)
26
소요자재님 조계종말구 태고종으로 오시오. 연령제한에 안걸리니 재가자로서로 보다는 삭발 염의하고 포교 현장에서 열심히 뛴다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2006-06-01 오후 2:28:24)
24
소요자재님이 바른말 하시네요. 바른말 하는데 태클 거는 사람들은 누구신가요? 설마 승려님들은 아니시겠지요!
(2006-06-01 오전 1:11:45)
25
소요자재 말씀이 지당합니다. 자격미달인 중을 스님이라고 받드는 재가불자들도 반성해야지요. 형편없는 중들이 너무많이 설치는 현재의 불교 풍토를 어찌하여야 할지...
(2006-05-31 오후 5:27:16)
29
저도 그러고 싶은데 나이가 이미 출가제한 연령을 넘었읍죠!!!!! 제가 출가하면 적어도 사기는 안 칩죠!!!!! 신도들에게는 하심하라고 하고 자기는 상심하고, 신도들에게는 버리라면서 자기는 열심히 주워 모으고, 신도들에게는 계를 지키라고 하고 자기는 시도 때도 없이 파계하는 그런 사기는 안 친다는 말씀입죠~.~ 달을 가리키면(충고를 하면) 달을 볼 생각은 안 하고(자신의 잘못을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손톱에 때가 끼였느니(중님이란 표현이 맘에 안드니) 하면서 시비를 거는 게 울나라 중님들 수준임다!!!!! 그거 생각하면 중놈이 딱이지만 그래도 삼계의 대도사이신 우리 부처님의 제자인지라 중님이라고 하는 거요!!!!! 중님들과 그 추종자들은 '도과자 시오사, 담미자 시오적'이라는 말이나 알란가 몰것네!!!!! 채근담 수준도 안 되면서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 불경은 중님들에겐 돼지 목에 진주지요~.~ 암튼 진리의 체득 정도보다는 짬밥이나 따지는 울나라 중님들 갈궈서라도 이 땅에서 불교가 사라지는 것을 막으면 대만족이요!!!!!!!
(2006-05-31 오후 1:10:46)
27
어서 머리 깎으세요 님이 출가해서 한국불교를 확 바꾸세요 얼마나 잘하나 보리다
(2006-05-31 오전 4:16:55)
25
소요자재님, 지금 불교 포교 비상시국이네요. 어서 빨리 대발심하시고 삭발 염의하시어 승단에 들어와 선봉장이 되십시오. 오탁악세에 님 같은 분들이 승단을 정화하면서 부루나존자님같이 포교에 앞장서야 할 때 입니다.
(2006-05-31 오전 2:43:06)
26
잘난 님아~ 아직 계산 중이요??? 3박 4일 해 보쇼!!! 내 글이 오바라는데 중님이라는 표현 때문에 오바요??? 글의 내용보다는 형식을 따지는 게 님의 수준이요??? 딱 울나라 중님들 수준이구만!!!!! 열심히 사쇼잉~.~
(2006-05-29 오후 2:00:58)
24
아랫님아~ 1979년부터니까 몇년이요??? 잘난 님이 계산 좀 해줍쇼~.~
(2006-05-29 오후 1:34:24)
24
소요자재님 글은 좀 오바다.... 중님이 뭐요. 스님들이 사회적으로 수준이 바닥이라니. 너무 글을 함부로 쓰고 있소.........댁이 뭐하는 넘인지 모르지만 글도 좀 골라서 쓰시오. 근데 댁은 정말 많이 알기는 하는거요. 어느 절에 다니시오.. 불교 기본교육은 받았는지 오히려 의심스럽소. 요즘 불교 대부분 1년 이상 교육받소..댁은 얼마 받았소.
(2006-05-29 오후 1:26:52)
24
얼마전에 우리절에 새로 스님이 부임했는데 얼마동안 바빠서 안나갔죠. 그런데 어느날 모임이 있다고 해서 나갔는데. 술먹으러 모였더군요. 그런데. 스님이 제일 중간에 앉아서 고기를 계속 시키고 술을 계속 시켜서 허 스님 체질 변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자기 술먹고 고기 먹는데 왜 상관하냐고 오히려 큰소리 뻑 치더군요. 그다음부터 정말 보기도 싫더군요.. 스님 교육 똑바로 시키던가. 아니면 신도 위주의 불교로 가던가. 스님 웰빙생활하라고 불교가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더군요.
(2006-05-29 오후 1:23:55)
26
불교포교가 왜 안되는 줄 아쇼? 바로 중님들의 오만과 편견 때문이요!!! 울나라 중님들 99.99%가 자기가 최고라는 오만과 올바른 수행은 중님이 되어야만 할 수 있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어요!!!!! 사회적으로 볼 때 수준이 바닥인 사람들이 머리깍고 먹물 옷 입었다는 것 만으로 혹은 선방 짬밥이 많다는 것으로 무림맹주가 된 것처럼 속인들을 내리누르고 있다!!! 공부가 별로 깊지 못한 나 정도만 해도 중님들 불교교리에 대한 토론조차 기피한다!!!!! 그러면서 "수행 몇년 했어요???"로 뭉개려고 한다!!! 도데체 뭐가 수행이요???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수행이라면서 속인들은 수행이 덜 됐단다!!! 이런 함량미달들로 버글거리는 불교승단이 어떻게 포교를 할 수 있겠나!!!!!!!!!!!!! 부처님이시여 대한민국의 중생들을 가엽게 여기소서~ 나무불법_()_ _()_ _()_
(2006-05-29 오후 1:16:17)
27
가톨릭 신도 증감의 상대적 증가를 인정하더라도 발표된 대로의 증가는 종교사회학적으로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다. 이는 이미 일간지에도 2006. 5. 27일자로 이를 인정하고 문제 제기되엇다. 현재와 같이 다변화사회, 선진문화 고착화된상황에서 그런 속도로 2004-5년 사이 노무현정부가 가톨릭를 국교를 정하지 않는 한에 1년 만에 60만명의 증가는 통게청과 교구 스스로 실수 내지는 석연치않은 점을 인정해야할 것이다. 위의 기사처럼 불교 내부적인 자성은 옳고 좋다. 그러나 통계청 신도숫자 발표상의 오류를 그것으로 가리려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2006-05-29 오후 12:59:32)
25
100년 전통의 동대가 서울에서 중간 수준 대학에서 헤매는 것은 종단의 투자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연대 , 이대 한해에 재단에서 기부하는 돈 수백억이지만 동대는 재단 기여금 순위 따지면 전국에서 최하위입니다. 동대 이사회 수십년간 승려들 파벌싸움으로 제대로 굴러가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전략과 비전이 나오겠습니까? 하여간 승려들 정말 욕심많고 의식수준은 평균 이하인 사람들 많습니다. 재가불자들이 불교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2006-05-29 오후 12:49:06)
27
가장 큰 책임은 무사안일 승려들입니다. 미래를 위한 전략마인드가 없어요. 포교전략, 교육투자전략, 종단재산 투자전략, 인재육성 전략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국민 수준에 맞게 알기쉽게 불경 설법하는 승려도 없고 자기 잘 난 맛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승려들입니다. 사람들이 부담없이 올 수 있게 예불도 현대에 맞게 개정하고(솔직히 그런 예불의식에 젊은 사람들이 참가하겠는가) 승려들에게 예의로 절하는 것도 간소화 해야 한다.
(2006-05-29 오후 12:42:20)
23
포교에 부을 돈은 없다. 불사하면 고물이 남지만 포교는 백날 해도 표가 안난다. 그냥 죽을때 까지 불사만 하다 죽어야지. 고려불교가 망한 그대로 쫓아가는 거다.
(2006-05-29 오후 12:28:58)
26
그럼에도 불사...중창불사.. 소리가 끊이지 읺으니..불사 왜 하나? 그런 돈 있으면 도심에 작은 사찰이라도 더 세워.. 포교나 하지..
(2006-05-29 오후 12:24:13)
22
불교의 수행, 개신교의 점조직식 선교방식 같은 좋은건 다따라하면서 치고 올라온다. 불교만 눈먼 장승처럼 멍하니 서있다. 그러니 원래 불교성향의 지식인이나 정치인들이 전부다 천주교로 넘어가버린다. 불교가 좋은거 아무리 떠들어도 천주교의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하면 당장 몇몇 중들 배는 불리겠지만 국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하는 날 금방온다.
(2006-05-29 오후 12:22:59)
24
비근한 예로.. 내가 사는 당산동엔 사찰이 없고 멀리 조게사까지 가는데 기독교의 교회는 무지 많다..그런데 그런 교회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니..불자들 자제분들 상당수가 기독교 유치원에 입학하고 교육받고.. 결국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상당수 아이들이 교회가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불썽사나운 광경을 목격한다..불자가 타 종교로 옮겨가는 이유임
(2006-05-29 오후 12:22:23)
21
종단의 모든 자금의 대부분을 앞으로 교육사업, 포교사업(그중 30대 이하) 에 집중 투자해야 합니다. 무슨 대학교가 조계종단에서 무슨 대학교가 3류인 동국대학교 뿐입니까. 우리보다 종교 신도수가 작은 천주교도 서강대..카톨릭대..만 해도 동국대보다 더 알아주고. 개신교는 더 말할 필요 없지요. 유치원 및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
(2006-05-29 오후 12:20:03)
24
지금이라도 젊은 불교 표방해야..장년 불교는 더 이상 안됩니다. 이나라 주인은 새싹들과 청소년.. 청년들입니다. 이들이 불교를 멀리하는데 과연 미래 불교 자화상이 어떻겠습니까. 대학생 불자.. 중.고등 불자.. 유치원 초등 불자... 이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죽을 놈의 불사는 제발 이제 그만 ..불사만 요란히 하면 신도들이 더 옵니까?
(2006-05-29 오후 12:16:00)
25
부처님 법은 최고지만 제자들의 공부가 미진하여 이런 결과가 나왔읍니다.스님들이 계를 잘지키고 무소유로 돌아가면 포교는 절로 된답니다.존경받는 스님들이 많이 나오기를.....
(2006-05-29 오전 11:23:43)
26
포교를 행정적으로 풀려는 포교정책 담당자들의 마인드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고, 그래도 뭔가 아는 반 소식이라도 한 출.재가 설법사가 많아야하고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가하면 아직도 60-70년대 땡초시절의 사고방식으로 뭉게는 일부 출가승들의 무사안일한 작태가 포교활동을 저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낮에는 법복, 밤에는 비법복에 또는 모택동 복장 같은 모습으로 고성을 지르면서 종로바닥을 설치는 존님들의 자취가 사라져야 ㄷㄷ다소나마 포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6-05-29 오전 10:33:17)
25
통계청 자료가 조작됐다며 가톨릭의 음모론이나 지어내 퍼뜨리고 이걸본 게으른 종단 스님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2006-05-29 오전 10:01:15)
24
"물주가 천만 명이나 있는 데 무삼 걱정들이요~" 2만 여명이라는 울 나라 중님들의 생각아닌가???? 한 달 전 즈음인가 "속인 1,000명이 굶어 죽어야 눈 먼 중 하나 굶어 죽는다!"고 자랑하며 희희낙낙하던 중님 말씀을 읽는 적이 있는데 그 딴 인식 수준으로 포교는 무슨 얼어죽을 포교????? 한국불교 10년 안에 안 망하면 부처님의 가피다!!!
(2006-05-29 오전 9:51:37)
24
수행중심에 더해 정치 중심이었음을 통감하며 이제부터라도 생활중심으로 옮겨가야 하지 않을까요
(2006-05-29 오전 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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