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종일 이어지는 영산재는 영산재 보유자 구해 스님을 비롯해, 일운ㆍ송강ㆍ기봉ㆍ원명ㆍ고산ㆍ효성ㆍ월타ㆍ법현ㆍ운봉 스님 등 영산재 보존회 소속 스님들이 총 출동해 거룩한 의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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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영산재 시연은 시련을 시작으로 대련 관욕 조전점안 신중작법 괘불이운 식당작법 영산단권공 운수상단권공 중단권공 신중퇴공 관음시식 소대봉송 등 13단계로 진행된다. (02)392-3234, www.bongwon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