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생태연구소와 불교환경연대가 불자들의 환경의식 고양을 위한 교육을 연이어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찰생태연구소(소장 김재일)는 사찰생태연구소는 6월 3~4일 봉화 청량사와 영주 희방사에서 ‘생태사찰 만들기를 위한 모니터링과 생태기행’을 떠난다. 생태사찰에 대한 시각을 열어준다는 취지.
이날 행사는 사찰 생태모니터링과 생태해설에 대한 시연, ''생태시각으로 본 사찰문화''를 주제로 한 김재일 소장의 특강, 불교와 환경에 대한 청량사 주지 지현 스님의 법문 등으로 진행된다. 사찰 종무원 및 환경 담당자, 불교단체ㆍ환경단체 실무자, 생태해설가, 자연안내자,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담당자 등이 대상이다. (02)745-5813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수경)도 6월 17일과 24일 서울 진관사에서 각 사찰 스님과 종무원, 어린이·청소년법회 지도교사, 종립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불교생태교육 지도자 연수회를 연다. 사찰생태를 바르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02)720-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