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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제주 불광사 주지 지범 스님 모친상
대덕화 보살의 생전 모습. 현대불교신문 자료사진.
제주 불광사 주지 지범 스님의 모친 대덕화 이순덕 보살이 5월 18일 오후 6시 별세했다. 향년 92세.
대덕화 보살은 자녀 7남매를 일찍 여의고 막내아들인 지범 스님의 수명장수를 위해 손수 손수건과 밥상보를 만들어 이웃에 보시행을 했으며(본보 2005년 5월 11일 보도), 지난 5월 8일 장한 어버이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광주 현대병원 영안실. 발인은 5월 20일. (064)767-2580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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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오전 9:42:00
한마디
저도 홀어머니 외동아들 스님이다.어머니에게 효도못하고 .절하나 지어주지 못하고.나보다 낫다.우리 어머니 오래 사세여
(2006-05-20 오전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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