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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봉 스님의 '마지막 개인전'
2005년 열린 만봉 스님의 단청ㆍ불화전
조선불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많은 후학을 양성한 만봉 스님이 5월 17일 원적에 들었다.
90대 고령에도 불구하고 붓을 놓지 않았던 만봉 스님. 지난해 ''현세에 꽃피우는 극락'' 제목으로 개최된 전시는 스님의 마지막 개인전이 됐다.
다음은 만봉 스님의 마지막 개인전 ''현세에 꽃피우는 극락''에 전시됐던 작품들이다. 현세에서 극락을 꽃피우려 했던 스님의 혼을 느껴보자.
상단탱화
감로탱화
팔상도
쌍용도
오백나한도의 일부분
18나한도의 일부분
관세음보살도
관세음보살도
금용
극락도
영산회상도
2006-05-17 오후 2:32:00
한마디
참! 아름답다. 백수의 나이에 손도 떨리시지 않으셨나 어찌 저리 아름다움을.... 다시 오셔서 그문화 그 예술 다시 꽃 피우소서...._()_
(2006-05-18 오후 5:24:36)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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