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고령에도 불구하고 붓을 놓지 않았던 만봉 스님. 지난해 ''현세에 꽃피우는 극락'' 제목으로 개최된 전시는 스님의 마지막 개인전이 됐다.
다음은 만봉 스님의 마지막 개인전 ''현세에 꽃피우는 극락''에 전시됐던 작품들이다. 현세에서 극락을 꽃피우려 했던 스님의 혼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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