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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등 7대 종교 지도자, '아름다운 선거' 호소
9일 공명선거 실천 위한 대국민 호소문 발표
불교,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 등 7대 종교지도자들이 공명선거와 투표참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지관)는 5ㆍ31 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9일 ''화합과 축제, 아름다운 선거 실현을 위한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했다.

7대 종교지도자와 손지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공명선거를 호소했다.


종교지도자들은 호소문에서 "5ㆍ31 지방선거는 형식적 민주주의를 넘어 국민들의 소통을 통한 화합과 사회발전의 중요한 기회"라며 "국가 내외적으로 막중한 정세속에서 민족적 단합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로 만들자"고 호소했다.

이를 위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훌륭한 지도자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만들기 동참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한 국가화합 등을 제안했다.

앞서 7대 종교지도자들은 손지열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7대 종교지도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지열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온 국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보다 깨끗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과 축제의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박종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혜정 원불교 교정원장, 최근덕 성균관장, 한광도 천도교 교령,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홍창진 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총무 등이 참석했다.
박봉영 기자 | bypark@buddhapia.com
2006-05-09 오후 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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