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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보문종 원로회의 의장 법준스님 입적
보문종 원로회의 의장 법준(法俊)스님이 5월 6일 오전7시 30분 서울 보문사에서 입적했다. 세수 82세, 법랍 69세.
5월6일 원적에 든 보문종 원로회의의장 법준 스님
1937년 서울 보문사에서 출가, 득도한 법준 스님은 보문사 주지와 재단법인 대한불교보문원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1984년부터 현재까지 재단법인 대한불교보문원 상무이사를 맡아 왔다. 또한 2005년 12월부터는 보문종 원로회의 의장 소임을 통해 종단 발전을 이끌어왔다.
영결식은 8일 오전9시30분 서울 보문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된다.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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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photo1@hanmail.net
2006-05-07 오후 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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