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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치유…'색즉시공'의 율동
5월 2~3일 아시아태평양공연예술네트워크(APPAN·한국본부장 이선옥)는 ‘명상치유공연예술’을 주제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심포지엄과 축제를 열었다.
공연에서는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무용가들이 명상치유에 관한 학술 발표와 각 국의 명상 무용을 발표했다.
다음은 선무 창시자인 이선옥씨가 선무도와 선무용을 결합한 ‘색즉시공 2006년’의 공연 장면과 자료사진들.
이선옥 교수가 창작한 선무 색즉시공 2006년
이선옥 교수가 창작한 선무 색즉시공 2006년
타이완 Angel-ching yang의 공연 모습
인도 Madhu Margi Group
사진=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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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오후 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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