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서울 서초동 정토회 법당을 찾는 목사가 있다.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주인공이다.
정토회(대표 유수)는 부처님오신날인 5월 5일 오후 3시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를 초청, ''21세기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부처님오신날 축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강연은 종교간 대화와 타종교의 이해, 세상 속 종교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박종화 목사는 크리스찬아카데미 출신으로 종교간의 대화, 산업사회 속 종교 등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강원룡 목사에 이어 경동교회 당회장을 맡고 있으며, 진보성향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