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역 <아함경> 중 〈잡아함경>에 해당되는 2천8백89경의 <쌍윳따니까야>에는 석가모니부처님의 하루 일과가 이렇게 묘사돼 있다.
“새벽 5시에 보리수나무 아래서 눈을 뜨고…. 온 종일 제자들과 재가자들을 만나 법을 전하고…. 잠은 아라한의 경지에서 1시간정도 자고….”
고단하지만 고단하지 않았던 부처님의 하루 24시간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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