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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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장, 불교계 껴안기 나섰나?
불교계 주요 인사에 축하서한…봉축메시지도 발표
이명박 서울시장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최근 불교계 주요인사들을 대상으로 봉축 서한을 발송해 그 속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 시장이 종교편향 이미지가 강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지를 이용해 불교계 달래기에 나선 것은 아닌가로 보고 있다.

동국대에서 강연중인 이명박 시장 현대불교자료


이 시장은 편지에서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면서 나 자신만을 위한 등불이 아닌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자비의 등불을 밝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일부 불교계의 오해나 편견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교계에 자신에 대한 경계를 늦추기를 하소연(?)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시장은 4일 오전 9시 불교방송과 불교TV 등을 통해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시지를 발표한다.


다음은 이명박 시장의 편지 전문.


부처님오신날을 함께 기뻐하며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인사드립니다.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방삼세 제불보살님의 가피와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국운융창과 민족통일, 국태민안과 국민정신문화 발전을 위해 전국의 사암에서 일념으로 수행정진 하시는 원로대덕 스님들께 두 손 모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평소 우리 민족의 찬연한 역사와 전통문화 속에서 불교가 차지하고 있는 지대한 역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왔으며,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문화국가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서도 국민들이 불교계에 거는 기대 또한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바세계 중생들을 위해 모든 것을 초연히 벗어 던지고 홀연히 떠나가신 법장 큰스님 감동적인 자비행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우리 불교의 중요한 위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면서 나 자신만을 위한 등불이 아닌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자비의 등불을 밝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로대덕 스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아쉽게도 불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으나, 저 자신의 종교가 소중한 만큼 상대방의 종교도 소중하다는 신념을 굳게 지켜온 만큼 일부에서 저에 대해 갖고 계신 오해나 우려가 불식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전국 사암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가 온 국민의 축하속에 성대하게 봉행되시길 바라면서, 불자 여러분의 간절한 원력에 힘입어 우리 대한민국이 갈등과 분열을 딛고 일어나 상생과 화합의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비록 지면을 통해서나마 다시 한 번 원로대덕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주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2006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합장





다음은 4일 발표할 봉축메시지 전문.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시지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비와 지혜로 큰 가르침을 주신 부처님의 높은 공덕을 기립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너와 내가 하나임을 인식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관용의 정신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오늘날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 어느 때보다도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울려 사는 삶’을 강조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의 큰 지침으로 삼아 통합의 미래를 준비해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어린이날과 같은 날입니다. ‘우리도 부처님 같이’,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이라는 주제와 같이 어린이의 맑은 동심과 함께 하고, 자비 나눔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부처님 오신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리며, 시청 앞 서울광장에 밝혀진 ‘진리와 화합의 등불’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2006년 5월 5일
서울특별시장 이 명 박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6-05-03 오후 3:41:00
 
한마디
위선자란 바로 당신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하나님을 우롱한 당신 그 벌을 어찌 감당 하시려고 이러십니까!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2007-03-07 오후 9:07:07)
19
동대는 돈도 많은 기라. 불교 사찰 무너지라 기도하는 사람 불러다가 줄 돈도 있구. 기래야만 빨리 불교 무너지겠지 아마. 돈 갖다 줄데가 없을기니까.
(2006-11-11 오후 12:17:15)
23
역시 독실히 미쳤군요...
(2006-05-11 오전 7:03:09)
27
내가 이명박 시장을 두둔하려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불교인들을 고쳐 주려 할 따름이다. 이 시장이 수많은 교회에서 해왔던 간증은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한 것뿐이다. 절간을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것이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이 시장은 불교계의 환심을 사려고 자기 신앙을 함부로 버릴 사람이 아니다. 불교인들이 아무리 공격을 하더라도 이시장은 그런 걸 두려워 할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낱낱이 공개하지 않겠지만, 이시장 뒤에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능력 있는 기독교인들의 놀라운 후원이 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불교인들의 표는 사양하고 싶다. 이시장은 마귀 사탄의 무리들에게서 표를 구걸할 생각이 추호도 없는 믿음의 형제다. 그의 참모들이 큰스님들을 가지고 놀 줄 아는 능수능란한 재간이 있다보니 약간의 로비를 할 뿐이다. 고건, 정동영, 강금실, 오세훈도 기독교이지만, 이시장만큼 불교계를 잘 다룰 줄 아는 참모를 거느리지는 못했다. 이시장이 가끔씩 승려들하고 면담을 해 준다고 해서, 그분이 불교를 이해하려는 걸로 착각하지 말라. 이시장은 기독교 신앙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불교의 표를 얻는 공력이 있다.
(2006-05-09 오후 7:48:16)
27
가증스럽다는 단어가 왜 필요한지 알게 하는군. 그전에 김장로라는 03을 대통령으로 뽑았다가 당한 수모와 무시함을 벌써 잊지는 않았으리라고 불자들은 생각합니다.그는 불교를 배척하다가 소위 왼팔과 오른팔이라는 두 사람의 최모씨는 반신불수 김모씨는 병사 당했던것을 보았는데...혹시 박장로도 대권을 잡으면 그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할겁니다.
(2006-05-09 오후 4:27:21)
22
십여년전인가? 교회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잠실에 있는 교회로 이명박씨와 그 형님이 다니는 교회인데 그 교회 주보에 이명박의 간증내용이 실린것을 우연히 봤다. 어려서 가난하여 가족이 절에 기숙한 적이 있는데 중을(스님도 아니고) 마귀로 표현하고 중을 그 절에서 쫓아 내고 그런 내용이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그때 느낌은 자기가 어려워 신세를 진 절에 대해 저렇게 적대감을 드러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불교계는 이명박에 대해 보다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그는 한 개인이 아닌 많은 사람을 대표하는 공인이다. 부시의 편협하고 무지막지한 종교적 신념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지를 보고 있지 않은가? 누가 잠실의 이명박이 다니던 교회의 주보를 확보하여 그때 그가 간증이라는 형태로 실렸던 그의 말을 확보할 수 없을까? 그 내용을 읽어보면 참으로 기가 막힐텐데. 그 교회 이름도 모르니
(2006-05-09 오전 1:07:03)
24
이멩박씨! 내가 당신은 못 믿겠어...
(2006-05-08 오후 12:59:11)
22
봉축탑의 불이 부처님 오신날 밤은 왜 꺼져있어요. 다른행사 하느라고 초파일 봉축탑의 불을 꺼놓은 시장이 앞날이 어찌 밝을 소냐? 시민 여러분 그래도 되겠습니까? 신부님도 목사님도 축하하는 화합의 날에 기독교 신자인 시장이 종교를 제대로 믿고 시민의 정서를 잘 살펴서 큰일 할려면 정신 좀차리시죠.
(2006-05-06 오후 10:34:17)
25
제발 명박이 선생님 좀 바난하지 마새요 모래알 불자님덜
(2006-05-06 오후 3:42:01)
22
이명박 알바 티 내시는군요. 싫어도 좋아씨. 알바 교육이나 더 잘 받아야겠습니다. 어떻게 의견 쓰기 단 1일 후 같은 시간에 분까지 맞추어서 댓글 달아세요? 댓글 다는 시간 정해진 알바? 사진 찍는 것은 소박한 놀이지 경악한 무엇이 있나요? 참으로 경악할만한 사건이 일어났나봐요.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이명박 시장이 그것도 남자들끼리가 아니라 외간 남녀들이 어울려...
(2006-05-06 오전 5:59:54)
25
큰스님하고 사진 박으면 ..인정받은 것이라는 것은 ..논리의 빈곤을 자아중심의 부재를 드러내는 것 아닌가? 난 종정스님처럼 유명인사의 말이라면 꺼벅죽어요..(종정스님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 그래서 더더욱 외형적 사찰 건물불사 보다는 승려(인천의 스승)의 교육에 모든 재정을 할당해야 하며. 포교승은 신도교욱에 더욱 매진해서... 스스로도 자극 받는 풍토가 되야합니다. 그냥 여기서 말 안할랍니다. 구업짓기 여기까지...
(2006-05-06 오전 2:21:55)
25
서울방송의 시사프로그램 <진중권의 SBS 전망대>의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진중권 씨는 6일 칼럼을 통해 "서울시를 통째로 하나님한테 바친 것처럼, 대통령이 되셔서도 "이나라를 하나님께 바칩니다"하실까봐 겁난다"고 독설했다. 이명박 시장은 지난해 5월 '서울시 봉헌' 발언 이후에도 일부 종교계의 '서울 성시화운동 봉헌예배'에 다시 또 참석했다가 불교계의 비난을 받았다. 이명박은 개신교 극단주의에 물들어 있는 위험한 사람이다. 고건도 기독교인이고 정동영도 기독교다. 오세훈도 기독교이고 강금실도 기독교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다. 그러나 이명박은 위험하다. 기독교 극단주의가 대권을 잡으면 청와대에 매일 기독교 찬송이 울려 퍼질 것이다. 청와대 모든 직원들을 강제 예배에 동원할 것이다. 기독교 사람들만 불러 모아 놓고 기도회를 무시로 열 것이다. 기독교 학교를 확충할 것이고, 기독교 기업인들을 노골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한국은 김영삼 이래로 이명박이 압구정동 소망교회에서 매일 예배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게 될 것이다. 이 나라 학생들과 모든 국민들이 이를 보게 될 것이다,
(2006-05-05 오후 10:50:12)
22
이명박은 커다란 정치인이다. 모든 큰스님들이 다들 사진 찍고 싶어한다. 실제로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해서 대덕스님들이 다들 사진 찍었다. 당신네 불교인 중에 정치하는 사람 누가 큰스님들하고 사진 한번 찍어 봤나? 그리고 불교계 신문들이 이명박을 다 좋아하고 있다. 사실 불자 정치인이 보여준 봉축 메세지는 어디에도 실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명박의 봉축 메세지는 모든 불교계 신문들이 앞다투어 싣고 있다. 이래도 이명박이 대단한 정치인이란 걸 모르겠나? 바보 같은 불자들아!
(2006-05-05 오후 10:35:52)
23
아래 교인씨 침례교인입니까? 이명박씨도 아주 꼴통 침례교인이거든요. 큰스님들이 다들 좋게보고 있는것이 아니라 침례교 목사들이나 좋게보겠지요? 난 이화여대(침례교)대학교에 이화여대대학원 졸업한 전여옥 장난아니게 싫어하는 전여옥까입니다. 전여옥도 불교 방송에 단골로 초대받아 이야기 지껄이는데 불교가 전여옥의 사람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까? 괜찮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무슨?
(2006-05-05 오후 7:39:23)
23
불자는 누구를 따라야 하나요? 종정 스님 예하와 총무원장 큰스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대덕 스님들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이명박씨가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해코지에 불과합니다. 큰스님들이 다들 좋게 보고 계십니다. 종정스님이나 총무원장 스님도 다들 이명박 시장을 괜찮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어르신들은 여러분들보다 못해서 이명박씨를 너그럽게 봐주시는 게 아닙니다. 다른 불자 정치인보다도 이 시장을 더욱 가까이 해 주시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큰 행사 때마다 불러 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이명박의 사람됨을 높이 평가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2006-05-04 오후 10:23:55)
28
이명박은 절대로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힘모아 반대운동합시다
(2006-05-04 오후 2:19:05)
22
기독교 근본주의자들로밖에 볼 수 없는 이들의 한계를 잊지는 말아야지요.
(2006-05-04 오후 2:03:49)
23
그저 천방지축 날뛰는 중생은 당근 보다는 채책이 더 약입니다.
(2006-05-04 오후 1:13:04)
28
공인이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많은사람들이 힘들어한다 항상 말조심하고 종교편향 갖지마라.
(2006-05-04 오전 11:21:55)
27
종.교.편.향. 포.항.시.장.(한나라당 경북지사후보로 나왔다가 구미시장에게 진 놈) 정.장.식처럼 종교편향자는 안 된 꺼다 ^^*
(2006-05-04 오전 11:21:02)
24
열,우,당, 싫.다. 박.근.혜. 별.로.다. 하!지!만! 종교편향 <이-명-박!!!!>은 절대 안됨^^*
(2006-05-04 오전 11:19:23)
24
이명박이가 아니면 정동영이 더 낫나? 불자들아. 종교편향 아닌사람 누구가 있는지 추천해보시라.
(2006-05-04 오전 10:31:47)
30
명박이가 대통령이되면 대한민국을 하나 귀신한테 봉헌한다고 x랄 텐데 우리모두 정신차립시다.
(2006-05-04 오전 8:31:13)
22
뭐라뭐라 욕해도.. 멩박이가 와서 좀 치켜세워주면 좋다고 헤헤거릴 게 한국불교.. 아닌가?
(2006-05-03 오후 11:09:44)
18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이 거의 기독교를 믿는 것, 불교인들이 포교를 안하고 산 속에서 깨달음만 추구했기 때문이다. 그 인과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불교는 망한다. 절들이 외향에만 뻔질하게 색칠하고 학생들을 위한 공간 하나 마련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학생포교 할려면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돈도 많이 들어간다. 한마디로 신경이 많이 쓰인 일이다. 천도재에 비해 무척 귀찮은 일이지. 교회를 가봐라. 일요일마다 학생들을 위한 집회가 없는교회는 없다. 승려들이 무지해서 건물 겉에다 수억을 들여 단청이나 할 줄 알지 학생들이나 청년들을 위한 교육관을 지을 생각은 엄두도 못낸다.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 선교사를 많이 파견한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통탄할 노릇, 이런 얘기하면 분발할 생각은 않고, 또 엉뚱한 괴변만 늘어놓겠지....
(2006-05-03 오후 10:41:37)
27
불교를 우습게 보는군! 야기야 허접하기는 하지, 단합이 되나 그렇다고 떳떳한 불자가 있어 표를 줄대가 있나? 저렇게라도 한마디 해놓으면 앞뒤 안가리고 우수수 표가 몰리니...
(2006-05-03 오후 9:43:13)
32
김영삼에게 속았으면 족하다.
(2006-05-03 오후 7:58:43)
23
1대 이승만, 2대 김영삼. 전국 63명 사형수 중 32명이 기독교라는데 김영삼대통령 때 사형집행 무더기로 행해졌다. 기독교는 선악으로 세상을 나누기 때문에 악 앞에선 가차없다.
(2006-05-03 오후 6:46:20)
23
이명박 대선후보 압도적 1위, 이명박 수제자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압도적 1위, 이변없는한 이명박대통령 오세훈서울시장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화!!
(2006-05-03 오후 5:27:44)
31
불자는 깨어있어야 합니다.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식별 할 수있어야 합니다. 헛된 말쌈에 현혹 되지않아야 합니다.
(2006-05-03 오후 5:27:11)
30
우매한 중생들아 눈을 떠라! 감언이설에 중심을 지키고....
(2006-05-03 오후 4:29:18)
24
무쉰너므 합장, 여호와께 모두를 바치지 않고서, 당선 되면 나몰라라 겠지, 그게 세상인심이고....
(2006-05-03 오후 4: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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