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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미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오신날 일주일 앞둔 조계사 풍경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사가 봉축 준비로 분주하다.
오색의 팔각등이 드리운 곱디고운 그늘 아래, 연등축제에 참가할 조계사 신도들의 율동 연습이 한창이다.
조계사 템플스테이에 참가 중인 외국인들도 직접 만든 연등을 걸며 솜씨를 뽐낸다.
뜰 한켠에 마련된 관욕대 앞에는 벌써부터 길게 줄이 늘어섰다.
마음은 이미 부처님오신날이다.
사진=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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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오후 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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