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마디 |
|
|
|
|
|
탐욕으로 가면 안돼...불교 생명윤리도 없나? (2006-05-01 오후 11:13:42)
|
|
|
|
21 |
|
|
|
|
|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만, 이번사건으로 여러모로 종교인분들이 진실를 위해 온힘를 다한다는것에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동일인지 우동인지하는 이사람은 불쌍한 쓰레기 일 뿐입니다. 기자라면 기사를 쓸때 진실를 위해 최선를 다하는 자세로 쓰길바랍니다. 검증되지 않은 말들를 마구 소다내지말고 공부좀 하고 쓰길 바랍니다. 스스로 찾아 쓰세요 남의 말들만 듣고 보고 쓰지마시고 제발 ~ (2006-05-01 오후 8:22:53)
|
|
|
|
20 |
|
|
|
|
|
원래부터 황지국은 결성 동기가 의심스럽고 불순한 행동만을 일삼아왔던 사이비 단체였다. 황우석 박사의 공식 팬 카페인 아이러브 황우석 등 진정한 황우석 지지단체들을 대놓고 협박, 비방하면서 정작 집회 등에서는 공식 발표문을 내놓거나 열심히 참여하지도 않는, 원래부터 한마디로 좀 이상한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황지국의 우동일 등은 몇 달 전 어디서 부터인가 나타나 황지국이라는 카페를 만들어 자신이 마치 황우석 지지자인 듯이 가장하며 회원들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는 처음부터 닥치는 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이목을 끈 뒤 바로 황우석 박사 집으로 찾아가 건장하고 우악스런 청년들을 앞세워 황박사께 '대중 앞에 나서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황우석 박사는 지지단체인 듯이 행동하며 현수막을 들고 찾아온 이들에게 공포를 크게 느껴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곤욕을 치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여기서 처음 공개함) 가뜩이나 심신이 지칠대로 지친 황우석 박사의 그 때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어떠했겠는가. 지지자라고 스스로 자처하는 자들이니 그들이 다칠까봐 어디에다 대고 말도 못하는 그 답답한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이렇듯 물리적 힘을 앞세우며 조성한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기들의 일방적이고도 해괴한 주장만을 내세우는 이들을 과연 황우석 박사 지지단체라 말 할 수 있겠는가! . 이렇그들은 조직적 폭력도 서슴치 않는 깡패집단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이런 자들을 두고 무슨 황우석 지지 단체라고 들 취재에 열을 올리며 소동을 벌이는가?그 모습이 어이없다 못해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2006-04-30 오후 2:35:37)
|
|
|
|
19 |
|
|
|
|
|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있는 숨겨진 진실 www.ppan.co.kr 배금자변호사인터뷰등 소중한 자료들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연구재개 특허수호!! (2006-04-30 오후 1:13:59)
|
|
|
|
18 |
|
|
|
|
|
우동일이 어떤 인물인줄 알고 기사 쓰세요?
기사내용이 어이가 없습니다.
교계기자가 이 정도이니... (2006-04-29 오후 5:41:52)
|
|
|
|
19 |
|
|
|
|
|
유영철같은 사형수에게도, 황박사에게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모두가 하나다....출렁거리는 욕망이 문제의 근원...그런데 위 기사를 게재한 자가 개인적인 의견까지 첨언하여 큰스님의 순수한 선처호소에 정치적 의도로 망치게하려고 문제를 쓸데없이 침소봉대하려는 것이 기사거리가 안될 수도 있는 위 문제의 근원일뿐이다. 기자는 반성해야한다. 왜 쓸데없이 사건을 침소봉대하고 정치적 의미까지...그냥 사형수에게 선처를 호소할 수 있듯이 황박사도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에 잘 쓰임새를 갖도록 해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다...계속 사람을 완전 매장시키는 논조로 끝까지 가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이제 분열만 일으키는 일들 그만두기로 하자 (2006-04-29 오후 2:38:07)
|
|
|
|
17 |
|
|
|
|
|
조용수 기자님 그럼 저 황지국이란 까페에서 주장하는 그 변호사 명단을 한번 알아봐 주세요. 왜 황우석 교수님의 변호사단을 없애고 자기들 변호사로 바꾸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봐 주세요. 변호사 브로커의 말을 안들으니 저렇게 나왔는데 그 이유도 모르고 함부로 글쓰지 마세요. (2006-04-29 오전 7:49:15)
|
|
|
|
17 |
|
|
|
|
|
불법수호님 당신같은 사람때분에 불교가 한심하다고 소리 듣는겁니다. 자신의 신도가 어떻게 연구를 했고 노력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앞잡이 몇명과 개독교와 김수환을 위시한 캐톨릭 넘들의 말만 옳다고 믿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불교는 지금까지 계속 멍청하게 당하고 만 살은 겁니다. 수행에 방해되어 포교를 해서는 안된다는 어떤 사이비 승려가 있듯이 당신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이 저 스님들을 욕하는 바보가 바로 지금까지 불교를 망칭 인물중의 한명이죠. (2006-04-28 오후 11:22:48)
|
|
|
|
18 |
|
|
|
|
|
자칭 지지자였다는 우동일에 대한 반박의 인터뷰입니다. 집회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느순간 자기기 최고 지지자였다고 한것과 말도 안되는 비판에 대한 반박입니다. 출처: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
출처: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
(2006-04-28 오후 11:19:10)
|
|
|
|
19 |
|
|
|
|
|
밑에 불법수호님. 당신 개독교 환자 아니시오. 황박사의 지금까지의 연구노력을 알고나 지금 하는것이요. (2006-04-28 오후 11:17:16)
|
|
|
|
21 |
|
|
|
|
|
원로 대덕 잘못없다... 무시무시한 사형수에게도 선처호소 가능하다
불쌍한 중생 황우석에게도 법이 허용하는 선에서 선처를 바란다고 왜 못하랴? 그도 잘 쓰면 다시 쓰임새가 있을 것이다... (2006-04-28 오후 8:21:06)
|
|
|
|
22 |
|
|
|
|
|
원로대덕스님 잘못없다....진관과 교계간부란 자가 절못한 것이다....큰스님에게 부담되는 줄 알면서도 원로 이름팔아 황우석을 마지막까지 두둔하는데 악용하려고 치밀하게 계획짜서 접근하였으니 자초지종정모르는 우너로들인들 당하지 않으랴?...나쁜 넘이 있다면 황과 거래한다는 언로사간부들, 맹목적 추종자 그리고 더큰 악의 축은 황우석 그 자신이다......황우석 가톨릭교인, 그 자신 혼자서 다 책임져야할 부들이 대부분인데 그 부담을 얼마나 많은 중생들에게 전가해오고 있나...PD수첩 예수교인 최모pd..설사 옳다고 터뜨렸다 하더라도 결국 그것이 개신교의 이익 대변인 걸...가톨릭교단, 예수교단들,,미제국주의음모..새튼의 음모... 이들이 바로 문제의 핵이다....원로들은 사형수에게도 선처를 호소할 수 있다... (2006-04-28 오후 8:18:38)
|
|
|
|
17 |
|
|
|
|
|
도장받아간 언로사간부와 진관은 정모르는 큰스님을 이용한도둑넘들이야.....상좌들이 없는 틈에..사실을 곡해하여 바로 그런 상황에 이용할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치밀하 ㄴ각보때라 받아갔으니...진관은 모든 책임을 지라!! 더이상 원대덕 스님들 이용마라....나쁜 넘=인권이란 미명으로 황우석장학금을 얼마나 받았나? (2006-04-28 오후 8:09:46)
|
|
|
|
17 |
|
|
|
|
|
아래 오디오 시끄럽죠. 듣기싫으신 분은 스톱버튼 클릭하세요. 들려주고싶은 말 많은 건 이해하지만 무조건 플레이되게 하는 건 쫌 그렇네요. (2006-04-28 오전 12:40:13)
|
|
|
|
18 |
|
|
|
|
|
3. 우 대표와 이응탁 기자, 그리고 데일리서프라이즈에게
사실 우리 <서프라이즈 네티즌 연대>는 황지국의 우 대표에겐 별로 해줄 말이 없다. 단지 앞으로 황 박사를 지지하든 비판하든 최소한의 공부는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정도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자신의 무지를 이유로 타인을 모함하는 것은 죄이기 때문이다. 이 점, 우 대표는 꼭 명심해 주길 바라고, 언젠가 황 박사에 대한 오해를 풀고 다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오히려 우리가 분노하는 대상은, 사실 확인이라는 기자 본연의 임무조차 망각한 채, 우 대표의 근거 없는 주장을 함부로 기사화함으로써 매카시즘의 병폐를 또 다시 노출시킨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이응탁 기자다. 따옴표(“ ”) 그렇게 함부로 사용하는 게 아니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
더구나 줄기세포 논란과 관련해 네티즌들에 의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을 기사화하는 데 극도로 인색했던 <데일리서프라이즈>가, 황지국의 기사를 타이틀로 걸어놓은 것을 보며,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 언론사의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자포자기의 행태를 본다. 내팽개친 언론인의 자존심은 우리가 고이 모아 쓰레기통에 버려드리겠다.
(2006-04-28 오전 12:05:21)
|
|
|
|
23 |
|
|
|
|
|
2. 우 대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
또 우 대표는 황 박사가 (1)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2) 외국에 빼앗기면 안 된다, (3) 그것을 국가에 헌납한다 등의 “새빨간 거짓말”로 여론을 호도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황 박사에게 원천기술이 있다는 것은 서조위 보고서조차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 이 기술을 외국에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며, 특허권에 대한 모든 지분을 서울대산학협력재단에 헌납한 것도 사실이다. 도대체 황 박사가 무슨 여론 호도를 했다는 것인가?
(2006-04-28 오전 12:04:41)
|
|
|
|
19 |
|
|
|
|
|
1. 우 대표가 황 박사 지지를 철회한 이유
2006년 4월 26일 자 <데일리서프라이즈>의 “황우석지지국민연대 대표 “황우석은 최대 가해자”” 제하의 기사에 따르면, 황우석지지국민연대(이하 황지국)의 우동일 대표는 황우석 박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황지국의 변호인단 교체 제의를 황 박사가 거부했다’는 것을 들었다.
즉 우 대표는 황 박사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은 법정공방밖에 없다고 스스로 판단했고, 그래서 자문변호인단을 구성할 것을 황 박사에게 제의했으나 황 박사가 이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우 대표는 이런 황 박사를 보며 “아, 정말 줄기세포주가 처음부터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 대표의 요구는 황 박사측의 기존 변호인단을 모두 해체한 후, 앞으로 자신들이 만들어줄 변호인단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라는 것이었기에 거부당해 마땅했다. 물론 그 변호인단의 구성원은 지금도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고, 변호인단을 조직할 능력이 황지국에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도 없다.
(2006-04-28 오전 12:03:43)
|
|
|
|
18 |
|
|
|
|
|
기자양반 제목바꾸시오. 정말 평생 연구만한 불교신자한명 못지키면서 무슨넘의 스님이야. 저 스님들이 훨씬 위대해 보인다. 오늘 총무원장은 그 원수같은 개톨릭에가서 머리 숙이고 열라게 좋아하더만. 황교수가 저넘들때문에 힘들게 되었는데 그기가서 희희락락하는 모습보면 내가 왜 시주를 하는지 ...... 제발 내돈은 그쪽으로 안같으면 좋겠다. 우리 절은 워낙 튼튼하고 크니까 괜찮다...... 서울최고의 사찰 ㅋㅋㅋ (2006-04-27 오후 11:43:31)
|
|
|
|
22 |
|
|
|
|
|
조기자 호가 불교계의 학수인가??? 머릿글이 뭐 이 따위야!!!!! 길카구 생사를 초월했다고 큰 소리 뻥뻥치는 자들이 불교신자라서 억울하
게 당하고 있는 황박사님 구명장에 이름 하나 못 올리나????? 방장이니 조실이니 헛된 감투 쓰는 일에는 이름 올리려고 박이 터지더니만......나중에 명부에서 감투 값 치를 때는 후회해도 때는 늦어리!!!!! 오늘 저기 이름 올린 스님들은 그래도 신도들이 보시한 양식 값을 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_()_ _()_ _()_ (2006-04-27 오후 9:57:25)
|
|
|
|
18 |
|
|
|
|
|
기자님 황지국이라는 이상한 까페 한명의 주장때문에 진실설이 최악이라뇨. 그게 무슨 말인가요. 그 사람이 언제 지지모임으로 활동한적이 있나요. 지들끼리 몇명이서 쑈몇번한게 다인데 그게 지지자 였다고 말하나요.. 기사 좀 알고 작성하세요. (2006-04-27 오후 8:51:06)
|
|
|
|
19 |
|
|
|
|
|
왜 하필님 우동일은 황지연이 아니라 황지연의 짝퉁까페 황지국입니다. 황지연은 강성 지지회원이 수만명인곳이고. 황지국은 우동일과 강재천같은 쓰레기 몇명이 하는 사기꾼 안티까페입니다. 가입자들 처음에는 황지연인줄 알고 가입했다가 지금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입니다. (2006-04-27 오후 8:49:35)
|
|
|
|
21 |
|
|
|
|
|
왜 하필이면 기사제목이 "황 박사 진실성 최악 상황에서 왜 하필?"인가 기자에게 묻고 싶다. 사실관계는 원로스님들이 황박사의 선처를 위해 청와대에 탄원서를 냈다는데 있는데 왜 사실에다가 기자의 상상을 덧붙이는가. 이 기사를 쓴 기자야말로 왜 하필이면 원로스님들의 노력에 덧칠을 하는지 알고싶다. 또 황박사의 진실성이 최악이라는 표현은 어디다 근거를 둔 표현인가. 황지연 우동일의 말한마디에 황박사의 진실성이 최악이 됐다면 황박사 문제가 벌써 풀렸겠지! 그리고 국민들은 황지연 우동일의 말 따위에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는 사실, 기자도 알고 있을텐데 기사를 이런식으로 쓴 의도가 무엇인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2006-04-27 오후 8:41:30)
|
|
|
|
18 |
|
|
|
|
|
기자님 제대로 아시고 글쓰세요. 우동일일당은 모임 이름만 저렇지 제대로 지지모임에서 활동한적도 없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처음에는 지지모임인줄 알았는데 몇번 자기들끼리 행사를 하는데 10여명이었죠. 그런데 하는게 너무 이상해서 전부 저사람들하고 거리를 두었죠. 전체 모임에는 나오지도 않았고, 자기들끼리 몇번하다 변호사 선임문제로 갑자기 얼굴 확바꾸고 저렇게 행동한것입니다. 만들고 몇일 되지 않아서 본색을 들어낸 모임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표는 무슨넘의 대표입니까. 개독교 몇명이서 만든 곳인데. (2006-04-27 오후 8:21:05)
|
|
|
|
19 |
|
|
|
|
|
저기 황우석지지국민연대는 10명도 안되는 운영자만이 현재 활동하는 죽은 모임입니다. 몇번 퍼포먼스하다가 본색을 들어내었는데요. 1월에 만들고 2월에 바로 성격을 바꾸었지요. 일설에는 기독교들이 모여서 한다고 합니다. 저넘들이 황교수한테 황교수님의 변호사단을 해체하고 자기들 변호사를 고용해라고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넘들은 변호사 명단제출을 요구하니까. 아직까지도 제출못하고 잇습니다. 변호사 교체하라고 주장하다 안되니까. 성격을 확바꾸어서 이름만 지지국민연대이고 10명도 안되는 회원이 활동하는 모임이 되었지요. 항의 하는 회원들은 모두 제명이나 강퇴시켜버려서 지금 활동회원은 자기들끼리 10명도 안되게 활동하고 잇습니다. 처음에 모르고 가입한 사람들 대부분 활동안합니다. 별 신경쓸 단체 아닙니다. (2006-04-27 오후 8:16:07)
|
|
|
|
18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