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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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불교식 초대형 상징탑 세우겠다"
김문수 의원, 지관 스님 예방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문수 의원이 4월 25일 오전 11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에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김문수 의원이 지관 스님을 만났다.


김 의원은 불교계를 의식한듯 "한국문화를 상징 할 수 있는 대형 탑을 경기도에 세우겠다"며 지관 스님에게 불교계의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관 스님은 "요즘은 대형 불사가 그리 환영 받지 못한다"고 말하고 "선거가 뜻하는 대로 잘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


이 자리에는 총무부장 자승 스님, 기획실장 동선 스님, 재무부장 정만 스님, 호법부장 도진 스님, 여주 신륵사 주지 세영 스님,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 이기수 여주군수 후보와 등이 배석했다.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6-04-25 오후 4:59:00
 
한마디
넘 쩌~찌~ㄹ이에여~
(2006-04-26 오전 1:10:44)
30
지관스님....맞습니다. 대형불사 이제 자제해야지요. 원장스님이 생각이 그러하시니 재가불자로써 명심하겠습니다. 인간불사, 생명불사에 힘써주시구요...홧팅!!
(2006-04-25 오후 9:25:4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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