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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승가연합, 현문스님 즉각퇴진 요구
21일 비상대책위 8차회의에서 양측 입장 재확인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현문스님. 현대불교자료


통도사 방장추대 문제로 촉발된 주지직무대행 현문 스님과 ‘영축총림 통도사 비상대책위(대표 목산)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통도사 승가연합’이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4월 22일 발표했다.

통도사 승가연합 회원 158명 명의의 이날 성명서는 현 통도사 사태의 핵심을 “대중이 추대한 방장이 주지직무대행의 정치적 판단에 의하여 방장사퇴라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킨 것”으로 정의하고 “현문 스님은 즉각 사퇴하고, 비상대책위는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통도사의 현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로 비상대책위의 주장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상대책위는 21일 오후 3시 통도사 정전전에서 제8차 회의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는 주지 현문 스님과 7직 국장 스님들이 참석해 설전을 벌였다. 결국 양측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 한 것.

이날 회의에는 비상대책위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현문 스님은 비대위의 즉각적인 해체를, 비상대책위는 24일(월)로 예정된 산중총회의 취소를 요구했지만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평행선을 달렸다.

비상대책위 간사 범해 스님은 “24일 산중총회의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비상대책위는 현문 스님의 퇴진과 사태정상화를 위해 총림의 어른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통도사 승가연합의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승가란 화합대중을 의미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사바세계에 출현하시어 크나 큰 진리를 깨달으시고 교법을 펴시며 교단을 이끄실 때 가장 중요하게 당부하신 말씀이 대중 화합이였으며, 이것은 또 부처님의 마지막 유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영축총림 통도사는 방장 월하대종사 원적 후 화합된 승가 분위기가 깨어지고 분열과 시기 반목으로 문중간의 불신이 만연되어 상하간의 위계질서가 무너져 안타까운 마음과 참회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통도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방장을 추대하여 안정을 취하는 것이지만, 오늘의 통도사는 주지직무대행 현문스님의 독단적이고 일방적인 일처리와 각 문중간의 견해차로 인하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다가, 2005년 8월 산중총회에서 방장을 추대하였으나 중앙종회에서 인준되지 못하였으며,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하여‘통도사 18인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만들었으나, 결론적으로 ‘대책위’는 대중의 뜻과 상관없이 주지직무대행 현문스님의 거수기 노릇으로 그 역할을 포기하였다.

현재, 형성된 ‘통도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통도사 양대문중의 어른 각 15인과 통도사 종회의원 5인 등 도합 35명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추대한 방장이 주지직무대행의 정치적 판단에 의하여 방장사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에 현 ‘비대위’는 더 이상 통도사의 일에 방관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말고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통도사의 현사태를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비대위’ 또한 대중의 지지를 획득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통도사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할 것이다.

또한, 통도사 주지직무대행 현문스님은 개인적인 이익과 안락을 위하여 필요할때면 ‘비대위’를 옹호하고, 지금은 필요 없다고 ‘비대위’를 불순집단 내지 대중분열집단으로 매도하는 그러한 작태는 더 이상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현 문제의 본질은 ‘비대위’의 정체성이 아니라 대중의 뜻을 져버리고, 개인의 정치적 사리사욕을 위하여 일방적으로 방장 사퇴를 발표하는 등 영축총림 통도사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 주지직무대행 현문스님은 통도사 전대중을 더 이상 기만하고 우롱하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통도사를 몇몇 스님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비승가적이고 비대중적인 작태에 대하여 통도사 승가 대중은 더 이상 묵과하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합니다.

1. 현문스님은 통도사의 모든 문제가 본인의 개인적 욕망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즉각 주지직무대행직을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1. 「비대위」는 더 이상 통도사 문제를 수수방관하지 말고,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대중적 공의를 모아 빠른 시일 안에 통도사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매진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1. 조계종 총무원은 통도사의 문제를 대함에 있어 정치적 이해득실의 논리를 떠나 통도사가 통도사 대중의 합의에 의해 작금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도사 승가 연합회
상임운영위원 : 만오, 신본, 문수, 수연, 희문, 혜원, 정암, 수운, 각현, 현덕, 인오, 영수, 지묵, 해중석, 정도, 동진, 정법,
도류, 지광, 덕진. 혜인. 서상.
간 사 : 명본, 진범, 묘경, 신공, 진각, 보광. 대안

통도사 승가 연합회원 158명 일동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6-04-22 오후 1:37:00
 
한마디
인간도 안되는게 중놀이 한다고 까불어봣자다. 통도사 시주금 다 서울 주고 주지 생명 연장해 본 다니 괴로움이 더할것이오. 이제그만하고 좀 나오소 대중이 두렵지 않소 선원에 가서 결가부좌 틀고 수행좀하소 주지한번 더하면 뭐할라는지 차라리 인간이되소 앞뒤가 막혀서 정치세력 부풀려서 자기편에 둘라하니 입에서 냄새난다 양치좀하고사소 가만히있는대중 들멱거려서 합리화 시키지 말고 혼자 나가주소 위 아래 다 쑤시면 사라라도 나올까바그 런거요 어디다 썩먹게(개사리)
(2006-06-14 오후 8:14:54)
46
젊은 스님들이 나서야 합니다. 참 잘하시고 계십니다. 밑에 막말하는 사람들 승려인지 묻고 싶군요.ㅇㅇ 똘만이시죠? ㅎㅎㅎ
(2006-05-01 오후 1:22:21)
48
한사람 몰아내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두사람 다 쫒아 내십시오. 새로운 인재를 뽑으십시오.
(2006-04-29 오후 4:40:35)
48
아주 자랄들을 하십니다. 주디로 나불 거리는 거 쉽지 꼭 으름한 것들이 여기서 뭐나라? 지랄들이지 아주 쌩쇼를 해라 임마들아 뭔가를 나불거릴때는 뭔가를 제시하며 야그를 해야지 대가리 똥만차가 으그.... 뭔가 뭔지도 모르는 밥중들아 정신 좀 차려라 경봉문도 걸뱅이들 때문에 통도사가 시끄러워 싸그리 잡아 쫏아내야지 중이면 주디 다물고 선방가서 공부나 하던가 전쟁놀이 할려면 일루와 졸라 때려줄께 조용한 통도사 가만 좀 놔두라
(2006-04-28 오후 9:01:24)
51
어린 아이하고 놀면 어린아이가 된다고 하더니 참으로 대략난감이올시다. 통도사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할 머리가 아니시군요. 하기야 그런 머리가 있었다면 이런 꼴은 아니겠지만... 마음은 닦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은 들어 보았는지요. 통도사만세 삼창하고 물러갑니다. 잘 해보세요~
(2006-04-27 오후 8:42:37)
48
종헌종법 잘읽어 보세요.근데 중요한건 종헌종법되로 안하고 있으니 종단이나 본사나 꼴아지가 이 모양 이지요.참님 본되로 들는데로 말하라 하신분이 누구신지나 아세요.불교 이론 부터 공부하고 마음닦으소서
(2006-04-27 오후 5:35:17)
45
아래 정직과 동진출가님 글을 보니 젊은 스님들 같은데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물론 님들이 통도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한 문중에 살면서 서로 이해하고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타인의 허물을 들어내어 물러나게 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현 주지가 물러날 구멍은 주어야지요. 그것이 최소한 통도사를 위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퉁도사문제는 어떤 개인의 문제로 보지 말고 전체 본사들의 비합리적인 운영의 문제입니다. 단지 통도사가 지혜롭지 못해 문제를 크게 만든 것이고, 다른 본사들은 불씨를 언제나 안고 있다고 봐야 하지요. 그러니 이 문제를 단순히 한 사람을 몰아내고 다른 사람을 올리는 것으로 해결하지 말고 통도사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통도사의 젊은 승가은 감정을 접고 어느 때보다 이성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래님들은 젊은 승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감정적인 늨김을 버릴 수 가 없군요. 우선 현 주지의 잘못은 접어 두고 통도사가 나아 갈 길은 신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2006-04-27 오전 12:41:58)
55
현문 스님은 전 주지 신허스님를 결재중에 몰아내고 당시 강주였든 스님이 신허스님 말를 거들자 4년동안 가르친 제자가 3개월후면 졸업 하는데 짜르고 그자리에 들어온 해남스님 얼굴 두껍게 졸업생과 사진 찍고 인수 인계시 이십몇억 받고 4년 동안 불사 하고 모아놓은돈 얼마인지요/백억은 되겠네요/그 자리가 돈되니까 안내놓겠지요/스님 출가 할때 먹고 입를것 없어 입하나 덜려고 절에들어와 너무 심한거 아닌지요/수행자은 정직과 진실로 살아야지 요/잔머리 산웅이 아저씨 말되로 하다 산문출송되는 계산은 안했나바요.머리좋다든니/끝까지 버티세요 이왕 좆진거 다리 가랭이 붙들고 주지 하세요/나 같아도 돈되는데 주지 하지요/허나 방법이 틀려 다는거지요/안한다고 하면서 할려고 하는 니가 싫를뿐야 현문 행님
(2006-04-26 오후 9:29:52)
46
종헌종번상 통도사은 총림이 해체되어 한달 안에 주지를 선거해서 뽑아야 함에도 불구 하고 현문 스님은 지금껏 미루다 종헌 종법되로 한다니 신평에 지나가는 개도 웃네요/총무원장스님 종회의원 스님 정치승 맞지요/종단를 위한 정치승이 되세요/지금껏 살아 오면서 조계종를 떠나려다 더럽고 썩은것를 띁어 고치고 장가가려 아직 못떠나고 있지요/통도사 신행단체 성명서 나왔든데 정신들 차려라 집에서 처사 애들 밥이나 잘 챙겨드리세요/그리고 간섭 하시려거든 정확히 알고 달려드세요/통도사 수좌.승가연화시님들 이문제 해결못하면 하안거없어요/들어가면 정의를 모른척하고 지만 잘난척하는 사이비 수좌로 알겠읍니다.
(2006-04-26 오후 9:11:26)
50
통도사가 이런 문제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부처님께 누를 끼치는 일을 할 줄을 몰랐다. 수행에는 마음이 없고 자리에 연연하는 스님들이 많다고는 생각했지만, 어찌 이런 일이 통도사에서 일어 나는 것일까. 통도사를 사랑하는 불자들의 아픈 가슴을 생각하기라도 하는지요. 스님들! 제발 대화로서 해결하시고, 서로 한 보 양보하는 모습을 불제자들에 보여 주십시요. 부처님오신날에 무엇으로 부처님께 생신선물을 하시겠습니까. 평생 불은으로 사신 분들이 부처님오신날을 앞 두고 이런 불상사를 일으키시면서 불제자라고 하시겠습니까. 불자들이 흔쾌한 마음으로 통도사 법당에서 참배하고 연등을 달 수 있도록 모든 스님들이 모두 여법히 모여 참회하면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2006-04-26 오전 4:22:06)
48
직무대행은 주지가 아니지요. 그리고 방장은 애초 문제가 있는 분아닌가요. 신문지상에서 보면 직무대행이 방장을 시키지 않으려고 한것이 아닌 줄로 압니다만. 어떤 이유에서든 한 사람을 매장시키련느 생각보다 산중총회를 통해 정당히 주지를 선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망설여서 산중총회를 무산시킵니까. 그러고도 통도사가 정상화되길 바란다면 어불성설입니다. 문제는 대면해서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스님들이 기본을 모르는지...
(2006-04-26 오전 4:16:53)
49
호법부라면, 댓글을 보시고 통도사의 근본문제는 원론적이라면 방장을 정식으로 모시지 못한 부분은 사실 이지만 대중이 모신 방장을 주지 입맛에 맞지 않는 다고 폐기하는 이 상황 어떻해야 하나뇨
(2006-04-24 오후 1:14:31)
50
산중 어른과 대중은 손톱밑에 때보다 더 우습게 보고 오로지 장y 정h 부랄만 잡고 개인 주지직무대행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한심한 통도사 밥중들아!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산천을 다 휘져어도 가만히 있는 밥중들아 ㅈ잡고 뒈질지어다
(2006-04-24 오전 10:58:54)
49
오늘 산중총회 잘돼야 할거인데 내사마 뭐 ! 도울일없을까?
(2006-04-24 오전 8:58:35)
46
참 이해안되심니다. 산중총회 왜합니까? 주지 뽑어라 합니까? 이전에 산중총회에서 방장 뽑아서 그 잘난 주지스님께서 버리시고 오셨으니 이제는 산중총회에서 주지 뽑아야지오. 산중총회 백번하면 머합니까? 주지가 버리면 끝인것을 ㅎㅎ 뒤방공사요. 해보셨나요. 산중총회에서 뽑은 방장스님 총무원에 주지직무대행 혼자서 팔아먹고 다시 직무대행끊어온것이 대중적인지? 뒷방공사인지 뭇고싶군요 글쓴것을 보니 그렇게 멍청해보이지는 않으신데 생각은 똥덩어리군요 안타깝습니다. 좀더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지요.
(2006-04-23 오후 7:48:37)
44
왠 총무원 호법부여? 정말 호법부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넘 생뚱맞습니다요. 총무원 호법부가 뭐 할일이 없어 이런데 댓글을 댄대유. 진짜라면 오버도 한참 오버래유. 그런 참견은 관리자가 하면 되는 거 아닌감?
(2006-04-23 오후 7:33:32)
45
남을 비방하는 글이나 언어 폭행에 해당하는 글을 쓴 이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축출 후 책임을 묻겠습니다. 현재 IP고정 3개 조사중입니다. 이상 건전한 토론의 장을 여시길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2006-04-23 오후 4:41:09)
45
댓글이 이해가 안갑니다. 현문스님은 공개적인 산중총회로 일을 풀어 가자고 하시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산중총회가 가장 공개적이고, 모든 산중스님들이 모여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일텐데요. 뒷방공사만 하시는 분들은 공개석상을 무서워하나요. 비상위와 승가회까지 합친다면 산중총회에서도 승산이 있으실텐데, 무엇을 망설이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비상위나 승가연합에서 왜 산중총회는 안되는지 해명부탁드립니다. 총림이 산중총회 이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한 사람이 물러가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물러가도 산중총회에서 물러나야 총림릐 위상이 서고 다음 주지도 힘을 받는 것입니다. 항상 뒷방공사에서 결정한 일로 총림을 어떻게 이끌 생각이십니까. 산중의 어른 스님들이라면 심사숙고하여 현 주지가 진정 잘못이 있으면 나무라고 경책을 내릴 줄도 알아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힘을 합심해서 산중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한 사람을 매장시켜 무엇을 하시렵니까. 다음 번에 자신의 차례가 될지도 모르는 미래에 희망을 거는 어리석은 스님들이라면 30년이 아니라 100년을 통도사에 주석했다고 한들 무슨 도움이 되시겠습니까. 시줏밥만 축내신 것이고 지옥문이 자신의 것이 될텐데요. 아무쪼록 모든 불자들이 통도사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지켜보고 있습니다. 통도사의 명예를 걸고, 조계종의 명예를 걸고, 불교의 명예를 걸고 원만해결하시길...
(2006-04-23 오후 4:12:38)
47

(2006-04-23 오후 2:43:12)
45

(2006-04-23 오후 2:42:30)
45
중은 중이 라철이업고 욕심만가득하고 멍청한놈 주지가그럭게좋을까
(2006-04-23 오후 1:28:50)
45
월하스님 저것도 상좌입니까? 아를 망나니로 키우셨네요 극락에서 잠시 내려오시어 해결 좀 해주시죠 스님 얼굴에 화장실 거시기를 다 덮어씌우고 있네요 아니면 팔부호법신장을 내려 보내시든가요
(2006-04-23 오후 1:08:46)
50
열받았네. ㅎㅎㅎㅎㅎ. 열받지 말고 열받고 점심먹으면 체하지. 그렇다고 이렇게 누구누구 따지나? 패거리? 좀 살살애기하셩ㅋㅋㅋ
(2006-04-23 오후 12:03:08)
45
나그네님 ,주지하고 싶으면 주지주시나요. 나 도 주지하고싶으니까.
(2006-04-23 오후 12:01:13)
48
그리고 35명 중에 19명이고 듣기로는 극락문중과 청하문중 일부라고 하더군요 서로 패거리를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주지 하고 싶다고 하세요
(2006-04-23 오전 11:54:22)
50
댓글들을 보면 특정한 시간에 집중적으로 올라 와있습니다.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는 듯합니다. 주지가 그래 싫다면 원산스님은 돈을 싸들고 총무원장에게 찾아 갓습니까? 그리고 총무원장스님이 통도사 내려 가신다 할때 똥물을 끼얹인다고 했습니까? 누가 누구를 욕하고 있습니까? 통도사에서 하는 산중총회에서 당당히 따집시오. 이렇게 성명서로 헐뜯지 말고 이것도 바라이 죄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58명의 명단을 모두 공개 하십시오. 서명을 다 받은. 사중일은 안에서 해결하도록 합시다.
(2006-04-23 오전 11:51:12)
43
통도사승가연합의 공심선언문을 적극지지합니다. 주지직무대행인현문스님은 더이상 통도사의 화합을 깨뜨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화합이 무엇인지 상생의 길이 무엇인지 공인된자로서 다시한번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2006-04-23 오전 11:49:51)
44
ㅎㅎㅎㅋㅋㅋ
(2006-04-23 오전 11:40:28)
45
158분이나 돼는 스님들이 서명을 하였다면 그 숫자는 통도사 전체스님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라면 성명서등의 발표로 시끄럽게하지말구 얼른 당사자가 물러나면 돼는데,,,,,,,
(2006-04-23 오전 10:51:52)
46
더이상 불보종찰이 아니다. 앞으로 탐욕종찰이라 부르도록 하라.
(2006-04-23 오전 10:05:14)
49
무엇을위해 연합했나요???????????????연합했으면 이겨보시죠!!! 걸망중은 화두나깨시지 남의밥그릇은 왜!!깨려구덤비냐'"" 쯔쯔쯔
(2006-04-23 오전 9:50:29)
50
금와 보살님께옵서 가라사대 ""현무나""" 내집에 들어와 함께 살자꾸나ㅋㅋㅋㅋ
(2006-04-23 오전 9:21:33)
49
연합회스님들 신나겠다~~~~~~~~오랜만에 일만드네. 근데 글만 올리고 앉아만 있으면 머하나. 괜시리 한번 찔러보고 마는거아냐? 꼬~옥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큰소리는... 그렇게 덤벼봤자 되는일있나? 이름을 보니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시님들만 잔뜩 올려놨네. 에구~~~용기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머리만 가지고도 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은 돈이 최고요, 또 그 돈에 넘어가는 것이 xx아닌교??? ㅋㅋㅋ
(2006-04-23 오전 8:56:52)
49
부처님오신날 가족들과 통도사에 참배하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일정을 바꿔야겠네요 아이들과 천년고찰에서 부처님께서 우리곁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우리가족의 안녕을 기도올리고 싶었는데 ............불교대학에서 강의 하실때 스님께서는 용서와 화합을 강조 하셨잖아요. 정작 스님께서는 용서하고계신지요? 화합을위해 노력하고 계신지요? 스님의 가르침이 정법임을 저희들은 믿씀니다. 스님 힘내세요''''''''
(2006-04-23 오전 8:54:34)
44

(2006-04-23 오전 8:50:00)
49
너나 잘하세요...승가연합이라고 스님들 혹시 다른뜻이...
(2006-04-23 오전 8:47:27)
46
대중의 뜻를 어기는 것은 승가대중 본연의 자리를 벗어남이니 대중의 뜻을 모르는 주지는 진정한 주지일 수없네요 젊은이들의 뜻을 잘 수렴하셔야 통도사의 도자는 법도 도자 아니요? 아마 두드릴 탁자 인가봐.... 두드리는 대중의 돌팔매를 잘 새겨야 할것이요 주지는 대중의 뜻을 잘 수렴해야 마땅.... 돌머리가......
(2006-04-23 오전 8:33:49)
50
장강의 물결은 유유히 흘러 갈때 아름답구, 뒤로 돌아갈 수 없다. 동해의 푸른 물결은 그 깊은 속을 알수가 없다. 파도의 모습으로 불법의 세계를 헤아리지 마시구요.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의 용기를 믿습니다.
(2006-04-23 오전 8:23:43)
43
잘 논다. 확밖꿔!
(2006-04-23 오전 8:18:18)
44
석탄절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오늘도 사찰로 운력을 다녀왔다. 삼독을 버리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뇌이며 다녀온 운력이였다. 신도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근거리는 내용은 현문스님의 이야기다. 스님들도 신도앞에서 부끄러움이 없어야 되지않겠나 참회는 아름다운거라 배웠다. 현문스님도 아름다워졌으면한다 새로운 통도사의 미래...
(2006-04-23 오전 12:46:23)
43
현문이 어지간히 질기기는 질기네 그만하면 됐지 통도사 주지원력 세우고 태어났나. 통도사 스님들 밥중만 있는 줄 알았더니 중같은 스님들도 제법있네 아무래도 젊은 스님들이 정신 차리고 정리해야지. 새상이 어느 땐데 2년반이나 공석이되 방장자리 현문이 다해 먹고 짙누겨도 묵묵히 바라만 보드니 개혁의 발원지 답게 젊은이들 잘 나섰구먼 머리깍고 출가한 자가 정의에 살아야지. 통도사 땜에 온 종단이 시끄러워 재발 이번 기회에 소전속결로 결단을 내라. 천왕문을 활짝열고 사천왕의 힘을 빌어 산문출송을 시켜라.
(2006-04-22 오후 11:18:31)
44
욕심을 버립시다..자리가 뭐 그리 중요한지... 깍은 머리 한번 만져봅시다...지금 모습은 어떤지... 참회합시다...모두에게 참회합시다.. 그리고 돌아갑시다..출가본분의 자리로.... 통도사 대중의 한명으로써 눈물이 납니다...
(2006-04-22 오후 10:54:56)
43
누구나 지금의 통도사를 들여다보면 마음이 답답해진다 어른들의 입장차이와 집행부의 오만으로 청정한 도량을 오염시켰다 그속에서 대중으로 같이 숨쉬고 있는 나자신을 보고있으려니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두 세명만 모여도 그 자리에선 현 주지스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후학으로는 듣고싶지않은 성토수준이기에 자리를 피하기 일수다 조속히 해법을 찿아서 안정됐으면하는 바램이다 참신한 선배스님들께서 분연히 일어나셨으니 잘 될것 같은느낌이든다
(2006-04-22 오후 10:26:14)
43
선방에서 정진하던 수좌스님들이 이처럼 나선 것은 모두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 참에 통도사를 정상으로 돌려놓고 여름결제를 들어가야 수행이 더욱 편안해질것입니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 했던가요 집안이 불에 타고 있는데 선방에 앉아 화두가 제대로 잡히겟습니까? 부디 집안 불부터 먼저 끄고 수행에 전념하기 바랍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2006-04-22 오후 10:14:31)
43
우리스님 이름도있네여 젤루 존경하는 우리스님 "" 항상 걸망메고 결제들어가시는 모습과 선방에서 용맹정진 하시는모습이 제가 알고있는 우리 스님의 전부였던것 같았는데...... 이번하안거는 결제를 하시는지요? 지금까지 저희들이 보아왔던대로 우리스님은 선방에서 정진하시는 스님으로 계셨으면 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할께요"""
(2006-04-22 오후 9:57:03)
50
댓글 다는 사람을 무책임하다 하지 마십시오 통도사 점잖은 스님들이 이처럼 화가 났는데 불자들이라고 잠자코 잇어서는 안되겠죠 스님들은 출가했을 때 본분으로 돌아가면 양보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2006-04-22 오후 9:22:18)
42
통도사를 정말 사랑하는 불자입니다. 모든 문제는 순리에 맞게 일을 처리하지 않는데서 출발했습니다. 지금 이제와서 틀어져버린 물길을 따지고 시비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누구의 말처럼 방하착하는 자세로 내생각 하나만을 고집하지 말고 대중의 뜻을 물어, 영축총림이라는 불지종가를 큰 강으로, 큰 바다로 흐르게 해주십시오. 시비는 그만, 비록 말은 않고 있지만 수많은 재가자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6-04-22 오후 7:42:01)
47
통도사가 이러지 않았는데...주지스님 이쯤 대중의 뜻을 따르세요. 오래 버티셨습니다. 대중이 아니라하는데 왜 집착하세요? 모양새가 안 좋아보이십니다...
(2006-04-22 오후 6:41:23)
45
현 주지스님께서는 닭벼슬 보다 못하다는 중벼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수행자로서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시길 바라며 아울러 비대위 스님들도 또한 오랜 시간 통도사를 지켜오신 어른 스님들로서 정치성을 버리시고 진정 통도사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루 빨리 통도사의 화합에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2006-04-22 오후 6:34:44)
46
출가 했을대의 본심으로 돌아 갑시다. 모든 불자들이 다 바라는 일입니다
(2006-04-22 오후 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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