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가 사회 공직자의 정교분리 준수와 종교편향에 대한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공개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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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오전 10시 한국일보사 12층 송현클럽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김상겸 동국대 법대 교수가 발제하고, 윤원철 서울대 교수와 박희택 위덕대 교수, 유근호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종교평화위원회는 포럼에 앞서 '종교편향의 사례와 사회분열' 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다. (02)732-7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