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마디 |
|
|
|
|
|
위 기사가운데 총림승’이란 필명의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총림방장 추대문제에 대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주지 욕심만 내는 23명이 800여 대중을 대표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산중총회를 통해 전체 대중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장의 자격과 현 주지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내용을 뽑은 것은 기사작성이 "좀 그렇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산중총회가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산중총회를 열어야 하는 명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중총회에서 후보자로 추대된 분이 "자신은 사퇴한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진상을 알고난 후 자신의 진퇴를 결정하는 산중총회가 열려야 하지 않는가하는 어른의 생각이시기에 그 진위를 알고난 후 산중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3명이란 비대위는 총림 최대문중인 양대 문중의 최고 어른 과 그외에 문중스님과 중진스님, 그리고 총림직제의 중진스님들 .중앙종회의원스님들 결성된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어찌 주지 자리를 위해 서 이렇게 몸소 수고 하시겠습니까. 현 총림의 비정상적 운영을 바로 잡자는 것이 비대위에서 일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비대위를 격하하는 발언들은 정말 통도사 스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 분들이 뭐 할일이 없어서 바쁜일 나두고 총림을 바로 잡자고 하시겟습니까. 모조록 ,조고각하하는 마음으로 총림을 내것이 아닌 통도대중스님들 모두의 도량으로 이글어 갑시다 (2006-05-01 오후 9:02:27)
|
|
|
|
41 |
|
|
|
|
|
위 기사가운데 총림승’이란 필명의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총림방장 추대문제에 대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주지 욕심만 내는 23명이 800여 대중을 대표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산중총회를 통해 전체 대중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장의 자격과 현 주지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내용을 뽑은 것은 기사작성이 "좀 그렇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산중총회가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산중총회를 열어야 하는 명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중총회에서 후보자로 추대된 분이 "자신은 사퇴한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진상을 알고난 후 자신의 진퇴를 결정하는 산중총회가 열려야 하지 않는가하는 어른의 생각이시기에 그 진위를 알고난 후 산중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3명이란 비대위는 총림 최대문중인 양대 문중의 최고 어른 과 그외에 문중스님과 중진스님, 그리고 총림직제의 중진스님들 .중앙종회의원스님들 결성된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어찌 주지 자리를 위해 서 이렇게 몸소 수고 하시겠습니까. 현 총림의 비정상적 운영을 바로 잡자는 것이 비대위에서 일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비대위를 격하하는 발언들은 정말 통도사 스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 분들이 뭐 할일이 없어서 바쁜일 나두고 총림을 바로 잡자고 하시겟습니까. 모조록 ,조고각하하는 마음으로 총림을 내것이 아닌 통도대중스님들 모두의 도량으로 이글어 갑시다 (2006-05-01 오후 9:01:50)
|
|
|
|
41 |
|
|
|
|
|
위 기사가운데 총림승’이란 필명의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총림방장 추대문제에 대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주지 욕심만 내는 23명이 800여 대중을 대표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산중총회를 통해 전체 대중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장의 자격과 현 주지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내용을 뽑은 것은 기사작성이 "좀 그렇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산중총회가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산중총회를 열어야 하는 명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중총회에서 후보자로 추대된 분이 "자신은 사퇴한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진상을 알고난 후 자신의 진퇴를 결정하는 산중총회가 열려야 하지 않는가하는 어른의 생각이시기에 그 진위를 알고난 후 산중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3명이란 비대위는 총림 최대문중인 양대 문중의 최고 어른 과 그외에 문중스님과 중진스님, 그리고 총림직제의 중진스님들 .중앙종회의원스님들 결성된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어찌 주지 자리를 위해 서 이렇게 몸소 수고 하시겠습니까. 현 총림의 비정상적 운영을 바로 잡자는 것이 비대위에서 일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비대위를 격하하는 발언들은 정말 통도사 스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 분들이 뭐 할일이 없어서 바쁜일 나두고 총림을 바로 잡자고 하시겟습니까. 모조록 ,조고각하하는 마음으로 총림을 내것이 아닌 통도대중스님들 모두의 도량으로 이글어 갑시다 (2006-05-01 오후 9:01:23)
|
|
|
|
37 |
|
|
|
|
|
위 기사가운데 총림승’이란 필명의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총림방장 추대문제에 대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주지 욕심만 내는 23명이 800여 대중을 대표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산중총회를 통해 전체 대중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장의 자격과 현 주지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내용을 뽑은 것은 기사작성이 "좀 그렇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산중총회가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산중총회를 열어야 하는 명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중총회에서 후보자로 추대된 분이 "자신은 사퇴한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진상을 알고난 후 자신의 진퇴를 결정하는 산중총회가 열려야 하지 않는가하는 어른의 생각이시기에 그 진위를 알고난 후 산중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3명이란 비대위는 총림 최대문중인 양대 문중의 최고 어른 과 그외에 문중스님과 중진스님, 그리고 총림직제의 중진스님들 .중앙종회의원스님들 결성된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어찌 주지 자리를 위해 서 이렇게 몸소 수고 하시겠습니까. 현 총림의 비정상적 운영을 바로 잡자는 것이 비대위에서 일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비대위를 격하하는 발언들은 정말 통도사 스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 분들이 뭐 할일이 없어서 바쁜일 나두고 총림을 바로 잡자고 하시겟습니까. 모조록 ,조고각하하는 마음으로 총림을 내것이 아닌 통도대중스님들 모두의 도량으로 이글어 갑시다 (2006-05-01 오후 9:01:00)
|
|
|
|
36 |
|
|
|
|
|
위 기사가운데 총림승’이란 필명의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총림방장 추대문제에 대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주지 욕심만 내는 23명이 800여 대중을 대표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산중총회를 통해 전체 대중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장의 자격과 현 주지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내용을 뽑은 것은 기사작성이 "좀 그렇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산중총회가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산중총회를 열어야 하는 명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중총회에서 후보자로 추대된 분이 "자신은 사퇴한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진상을 알고난 후 자신의 진퇴를 결정하는 산중총회가 열려야 하지 않는가하는 어른의 생각이시기에 그 진위를 알고난 후 산중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3명이란 비대위는 총림 최대문중인 양대 문중의 최고 어른 과 그외에 문중스님과 중진스님, 그리고 총림직제의 중진스님들 .중앙종회의원스님들 결성된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어찌 주지 자리를 위해 서 이렇게 몸소 수고 하시겠습니까. 현 총림의 비정상적 운영을 바로 잡자는 것이 비대위에서 일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비대위를 격하하는 발언들은 정말 통도사 스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 분들이 뭐 할일이 없어서 바쁜일 나두고 총림을 바로 잡자고 하시겟습니까. 모조록 ,조고각하하는 마음으로 총림을 내것이 아닌 통도대중스님들 모두의 도량으로 이글어 갑시다 (2006-05-01 오후 9:00:37)
|
|
|
|
39 |
|
|
|
|
|
정신차려라! ㅇ ㅅ 아! 세상이 두렵지안니? 네 명에!!@@##$^$% (2006-05-01 오후 1:27:53)
|
|
|
|
38 |
|
|
|
|
|
야!아그들아 정신차리고 화합하는 정신으로 주지는 물러나는것이 좋을뜻 하다.그리고 주지 똘마이들 한 주먹꺼리도 안되는것들이...에이쯔쯔쯔 (2006-04-23 오전 9:48:51)
|
|
|
|
39 |
|
|
|
|
|
마음이 어떠실까? 절 지은걸 후회하시겠지. 율종의 불지종가의 스님들이 이 모양이니 조계종이 온전하겠어 총무원은 뭘하고 있나 불교의 망신살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원장님께서 율사정신을 발휘하시어 행정의 수반으로써 신속히 정리하는 법력을 나투소서 기도드림니다. (2006-04-21 오전 10:23:16)
|
|
|
|
44 |
|
|
|
|
|
중은 존경의 대상이 아닌지 오래전 이야기/승단은 중만 있는게 아니고 비구니.우바새.우바니도 있다는걸 잊고 사는 머슴아들ㅋㅋㅋ/현문 아저씨 사부대중이 있어 승단이 있고 말사가 있어 본사가 있고 본사가 있어 총무원이 있다는걸 모르시고 왠 횃 소리/대중를 기만한지 오래전 아저씨는 쓰레기 통도사 머슴아들아 한 사람 용감하면 문제 끝말로 하지말고 실천하세요 불교은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들 하셔놓고 말이죠/현문이 곁에 붙어 구린네 나는 인간들 언젠가 전부 싹쓸이 해주지 그 상좌 까지도 세세생생 갈구어 드리지요/지금 제 마음은 아프지만 훗날 쓰레기들 갈굴 기분으로 참지욯ㅎㅎ (2006-04-20 오후 11:35:52)
|
|
|
|
38 |
|
|
|
|
|
모두 부처님한테 쇠발우로 머리통이 깨지도록 맞아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건만 대자대비하신 우리 부처님은 저 어리석은 자칭 불제자들의 꼭두각시놀음을 그저 미소를 머금어신 채로 굽어보고만 계시는구나ㅠ.ㅠ (2006-04-19 오전 2:16:16)
|
|
|
|
38 |
|
|
|
|
|
비대위는 현문스님이 무서운가 보다. 그렇지 않으면 산중총회를 거부할 일은 없을텐데. 비겁하게 굴지 말고 산중총회에서 모든 대중 앞에서 밝힙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하는지, 왜 그만 두어야 하는지, 왜 추대를 해야 하는지. 통도사는 당신들 모두의 밥그릇입니다. 밥그릇이 깨어지면 혼자가 아니라 당신들 모두에게 손해가 돌아 갑니다. 못먹는 밥에 모래라도 뿌리자는 심산이 아니라면 자중하시고 다같이 합심하여 밥그릇을 지키시는 것이 옳을 줄로 압니다. 천년고찰 통도사의 앞날이 밝기를 발원하면서... (2006-04-19 오전 1:53:24)
|
|
|
|
39 |
|
|
|
|
|
뒷구녕에서 나불거리지들 말고 24일 산중 총회에서 치거박고 싸우던가 중이라는 것들이 뒤에서 비아냥 거리기나하고 이거 뭐이래 돈이면 다 되는거 아냐 얼마면 돼 아듸 방하착 주디 알고나 나불거리지 뭐 목산이 욕심이 없어 ㅋㅋㅋ 욕심 없는 사람이 이따위간 허수아비처럼 제도 모르고 날뛰는게 아무리 얼굴없이 말하는 곳이지만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글을 좀 올렸으면 좋으련만 인간들이 영 개차반이야 (2006-04-17 오후 3:20:45)
|
|
|
|
40 |
|
|
|
|
|
비대위가 당당하다면 산중총회에서 논의하자
23명 대중이 될수 없다.
태국을 간것이 어찌 골프하러 갔다고 보는가
비대위는 진정 욕심없는 사람들인가?
정말 털어서 먼지 한점 없다는 말인가?
대중 앞에 당당히 심판 받을 용의가 있는가?
구리고 자격이 되지 않는 방장 대신할 대안은 마련 되어 있는가?
빨리 내 놓아 보아라 (2006-04-17 오후 12:27:01)
|
|
|
|
35 |
|
|
|
|
|
세상이 아무리 험하기로소니 불제자의 의뜸이신 스님들이 서로를 허뜻고 속이고,배신을 밥먹듯이 하는것을 일상다반사처럼 한다면 누가 삼보를 의지하고 삼배에 예를 갖추겠습니까? 진정 불자들이 우러러볼 수 있는 행동, 부처님 법에 넘치지 않는 행동을 해 주십시요.그리고 주지스님이 총림을 좌지우지 하며 종단의 힘있는 실력자를 등에 업고 배신을 일삼는가 하면 시주금으로 여유자적하게 골프채 메고 나들이나 다닌다면 그 시은의 보답은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 제발 어느절의 주인, 또는 자기들만의 절 주인을 버리고 삼보의 주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스님을 불자들은 바랍니다. 욕심없고 부처님 진리에만 따르고 중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몰두하는 진정한 스님은 없는건가요? (2006-04-17 오전 9:18:38)
|
|
|
|
35 |
|
|
|
|
|
축산 승가회는 몇몇사람의 의견을 가지고 많은 젊은 통도사 스님들의 생각인냥 비화시키지말라. 현문스님과 많은 통도사 어른들이 합심하여 통도사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이익에 따라서 어른스님들을 매도한다면 후배된 입장에서 올바른 판단이 아니올시다.
후배된 입장에서 진정으로 통도사를 애정어린 눈길로 본다면 사심을 버리고 공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하는데 총림을 이지경으로
만든 주지스님을 옹호하고 나선다면 그대들도 먼훗날 통도사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외다. 영축산 범종소리는 모든 시비를
잠재우고 맑은 정신으로 살라고 일깨워 주고있는데 잠시 생각을 놓고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 솔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구려. (2006-04-17 오전 7:24:17)
|
|
|
|
38 |
|
|
|
|
|
방하착하라. 영축총림의 현실을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가. 누가 주지권력에 연연하여 총림꼴을 이모양으로 만들었는가. 현문은 진직 골프채나 매고 아예 산문을 떠났더라면 국지대찰 불지종가가 이 모양이 되지는 않았을 것을. 목산스님이 방장도 주지도 욕심낼 분이 아닌 것 같은데 산중원로로서 사제들 교육적 차원에서도 수행자의 본 모습을 보이게 하여 구하 월하의 덕화를 훼손하지 않도록 지도를 잘 부탁합니다. (2006-04-16 오후 11:58:07)
|
|
|
|
39 |
|
|
|
|
|
목산스님 나이드시고 뭔 환장에 눈이 어두워 또 그렇게 명분없이 움직이더니까 뒤에서 후학들이 얼마나 웃는있는지 정녕 모르신단 말입니까 모르모트처럼 움직이다 열심히 이용당하다 당신의 자리는 결코 없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개인적 사심은 모두 버리시고 정당히 명분이 있는 스님께서 남으실 것을 .... 제발 그만 좀 합시다 (2006-04-16 오후 9:00:21)
|
|
|
|
32 |
|
|
|
|
|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서로의 욕심을 속이려 계속해서 대중은 없으니 모든 책임은 사실상 집행부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들 욕심이야 없을 수 없더라도 젊은 중들이 나서서 한 줌 도 안되는 기득권을 유지할려는 것은 크나큰 오심이라고 봅니다. 크게 잘못된 마음 말입니다. 대중들의 의견과 불교에 대한 마음은 다른곳으로 보내버린 현 집행부와 젊은 중들이 거기에 빌붙은게 문제이지 않을까 쉽습니다. (2006-04-16 오후 8:06:28)
|
|
|
|
37 |
|
|
|
|
|
아래 글로 장난 치시는 분 황당합니다. 현문스님이 물러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이 날까요. 잠시 해결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통도사 문제는 결국 속으로 곪아 버리고 말일입니다. 이 번 기회에 총림의 문제를 해결하는 바른 방법을 모색해야 하고 그런 절차를 통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도 가능하지 않도록 청규를 만들어야 합니다. 잠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곳에 붙었다 저곳에 붙었다 하는 행위는 무슨 중이 할 일인가요. 누군가를 물러가게 하는 것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방법은 유치를 넘어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 일입니다. (2006-04-16 오후 5:04:53)
|
|
|
|
32 |
|
|
|
|
|
현문 스님은 "더이상의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현 상황을 종도들에게 정확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ㅊㅊㅊㅊㅊ (2006-04-16 오전 11:18:41)
|
|
|
|
38 |
|
|
|
|
|
도대체 현문스님은 얼마나 카멜레온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없네요 대중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렵게 모신 방장스님을 헌신짝처럼 버리지를 않나, 그래놓고 태국에 가서 골프공이나 만지고 다니더니, 이제 다시 나타나서 새로 산중총회를 열어서 새 방장후보자를 선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소도 한바탕 울고 또 울 일입니다. 중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이지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이제껏 주지 했으면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참회하고 물러남이 누가 봐도 당연하거늘 자신 한 사람을 위해 통도사 스님들 전체를 욕보이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2006-04-16 오전 11:17:16)
|
|
|
|
34 |
|
|
|
|
|
도대체 현문스님은 얼마나 카멜레온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없네요 대중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렵게 모신 방장스님을 헌신짝처럼 버리지를 않나, 그래놓고 태국에 가서 골프공이나 만지고 다니더니, 이제 다시 나타나서 새로 산중총회를 열어서 새 방장후보자를 선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소도 한바탕 울고 또 울 일입니다. 중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이지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이제껏 주지 했으면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참회하고 물러남이 누가 봐도 당연하거늘 자신 한 사람을 위해 통도사 스님들 전체를 욕보이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2006-04-16 오전 11:16:34)
|
|
|
|
41 |
|
|
|
|
|
도대체 현문스님은 얼마나 카멜레온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없네요 대중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렵게 모신 방장스님을 헌신짝처럼 버리지를 않나, 그래놓고 태국에 가서 골프공이나 만지고 다니더니, 이제 다시 나타나서 새로 산중총회를 열어서 새 방장후보자를 선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소도 한바탕 울고 또 울 일입니다. 중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이지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이제껏 주지 했으면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참회하고 물러남이 누가 봐도 당연하거늘 자신 한 사람을 위해 통도사 스님들 전체를 욕보이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2006-04-16 오전 11:15:58)
|
|
|
|
38 |
|
|
|
|
|
도대체 현문스님은 얼마나 카멜레온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없네요 대중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렵게 모신 방장스님을 헌신짝처럼 버리지를 않나, 그래놓고 태국에 가서 골프공이나 만지고 다니더니, 이제 다시 나타나서 새로 산중총회를 열어서 새 방장후보자를 선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소도 한바탕 울고 또 울 일입니다. 중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이지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이제껏 주지 했으면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참회하고 물러남이 누가 봐도 당연하거늘 자신 한 사람을 위해 통도사 스님들 전체를 욕보이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2006-04-16 오전 11:15:32)
|
|
|
|
39 |
|
|
|
|
|
도대체 현문스님은 얼마나 카멜레온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없네요 대중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렵게 모신 방장스님을 헌신짝처럼 버리지를 않나, 그래놓고 태국에 가서 골프공이나 만지고 다니더니, 이제 다시 나타나서 새로 산중총회를 열어서 새 방장후보자를 선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소도 한바탕 울고 또 울 일입니다. 중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이지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이제껏 주지 했으면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참회하고 물러남이 누가 봐도 당연하거늘 자신 한 사람을 위해 통도사 스님들 전체를 욕보이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2006-04-16 오전 11:15:09)
|
|
|
|
33 |
|
|
|
|
|
도대체 현문스님은 얼마나 카멜레온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없네요 대중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렵게 모신 방장스님을 헌신짝처럼 버리지를 않나, 그래놓고 태국에 가서 골프공이나 만지고 다니더니, 이제 다시 나타나서 새로 산중총회를 열어서 새 방장후보자를 선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소도 한바탕 울고 또 울 일입니다. 중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이지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이제껏 주지 했으면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참회하고 물러남이 누가 봐도 당연하거늘 자신 한 사람을 위해 통도사 스님들 전체를 욕보이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2006-04-16 오전 11:10:00)
|
|
|
|
37 |
|
|
|
|
|
밤은 깊어도 영축총림호는 전진합니다
도량수호와 불법홍포에 매진하는 각 말사암 대중스님들과 재적스님들 그리고 통도사 현안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리면서 이 글로나마 전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산중의 기둥이신 방장스님이 부재중임에도 불구하고 현 주지 현문스님은 사내 대중과 더불어 총림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역대 어느 시기 못지않게 잘 이끌어 가고 있으며 외곽에서는 이런 저런 애기가 오가지만 사내 대중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운집하여 선원 강원 율원의 대중들도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불퇴전의 신심으로 수행과 정진에 여념이 없고 도량정비도 안정되어 있어 중장기로 천년의 마스트 플랜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누가 주지 소임을 맡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지위를 내일 그만 둘지라도 통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오로지 사사로운 욕심과 자리를 탐하고 있기에는 역대 선사님께 부끄러운 일일 뿐이다.
이런 일들은 사중을 위한 원력과 가람수호신들의 감응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
모든 중상 모략과 혼란스러움을 뱃전의 파도로 극복하면서 영축반야선은 위풍당당히 미래의 천년을 향해서 거친 파도를 오히려 장애를 돕는 화음으로 긍정적으로 여기고 태평양 큰 바다를 거침없이 전진하고 있습니다.
영축총림 사내 대중의 공의를 모아서
(2006-04-15 오후 9:24:10)
|
|
|
|
40 |
|
|
|
|
|
비대위라는 명칭도 마음에 안드네요. 무슨 전쟁이라도 일어 났나요. 엄연히 대중들이 살고 있고, 정진하고 있는데 무슨 비대위. 중들이 속인 흉네를 내는 것에도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승가는 승가의 전통에 의한 산중총회가 있고, 어른 스님들이 모여 합의하면 될 문제를 무슨 속인 모양 비대위를 만들어 작당을 꾸미시는지요. 정말 한심한 중들 같으니라고. 출가해서 불경공부를 제대로 한 것도 아니고, 참선수행도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계율을 제대로 지킨 것도 아닌 중들이 아니면 비대위라는 단어는 안나오지요. 겨우 주지와 방장 자리를 놓고 싸움하는 주제들이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속칭 비대위라는 것을 만들어 자신의 행동을 정당시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2006-04-15 오후 8:16:54)
|
|
|
|
43 |
|
|
|
|
|
자신은 사퇴한 적이 없다는 주장에 대한 진위를 가리는 것 또한 모든 대중이 모인 자리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줄로 압니다. 왜냐하면 결국 통도사문제는 여러 개의 모임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모여 앉아 왜 사퇴하지 않은 방장이 사퇴한 것처럼 했는지, 지금의 직무대행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가려야 뒷 말이 없지 그렇지 않다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퉁도사가 진정 총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번 기회에 반드시 총림의 총회를 통해 결정해야 하고 이 결정을 번복하는 승려가 있다면 산문출송시켜야 이 문제는 깨끗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결국 합의 사항을 번복한 것에서 야기된 문제인데 왜 그것에 관한 논의는 없는지요. 그리고 초우스님 어른으로서 진정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모르십니까. 참으로 부끄럽고 딱하십니다 그러. (2006-04-15 오후 8:11:18)
|
|
|
|
37 |
|
|
|
|
|
위 기사가운데
총림승’이란 필명의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총림방장 추대문제에 대한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주지 욕심만 내는 23명이 800여 대중을 대표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산중총회를 통해 전체 대중이 참여하는 가운데 방장의 자격과 현 주지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는 내용을 뽑은 것은 기사작성이 "좀 그렇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산중총회가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산중총회를 열어야 하는 명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중총회에서 후보자로 추대된 분이 "자신은 사퇴한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진상을 알고난 후 자신의 진퇴를 결정하는 산중총회가 열려야 하지 않는가하는 어른의 생각이시기에 그 진위를 알고난 후 산중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3명이란 비대위는 총림 최대문중인 양대 문중의 최고 어른 과 그외에 문중스님과 중진스님, 그리고 총림직제의 중진스님들 .중앙종회의원스님들 결성된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어찌 주지 자리를 위해 서 이렇게 몸소 수고 하시겠습니까.
현 총림의 비정상적 운영을 바로 잡자는 것이 비대위에서 일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비대위를 격하하는 발언들은 정말 통도사 스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 분들이 뭐 할일이 없어서 바쁜일 나두고 총림을 바로 잡자고 하시겟습니까. 모조록 ,조고각하하는 마음으로 총림을 내것이 아닌 통도대중스님들 모두의 도량으로 이글어 갑시다...
(2006-04-15 오후 6:45:52)
|
|
|
|
3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