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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 언행 정치인에 '불심' 싸늘
붓다뉴스설문… '지지불가' 69% '낙선운동' 26%
이명박 서울시장과 정장식 前 포항시장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종교편향 행위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인물이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선거를 앞두고 ‘불심(佛心)’ 달래기에 분주하다는 점이다.

‘서울시 봉헌’ 발언의 주인공 이명박 시장은 3월 30일 동국대 강연에서 “주최 측이 준 대로 읽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천태종 신임 총무원장 정산 스님 취임식에도 참가하는 등 ‘성의’를 보이고 있다. 시장 신분을 망각하고 포항기관장홀리클럽(포항을 기독교도시화 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모임)을 이끈 정장식 前 포항시장은 4월 2일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정씨의 사과는 포항지역 불교계가 문제를 제기한 지 16개월만의 일로, 포항 불교계는 사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일단락된 듯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종교편향 언행이 준 상처마저도 쉽게 치유할 수 있을까?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본지 인터넷뉴스사이트 붓다뉴스(www.buddhanews.com)는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종교편향 발언·행위 전력이 있는 자가 대선 또는 지자체 선거에 출마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묻는 설문을 시행했다.

70명의 응답자 가운데 69%인 48명은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절대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26%인 18명은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적극적인 거부의사를 나타냈다. 반면 종교편향 발언을 종교적 신념의 표현으로 받아들인 응답자는 단 1명에 불과했으며, 선호하는 정당의 후보거나 능력만 출중하다면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3명으로 4%에 불과했다.

다음은 설문 결과.




붓다뉴스에서는 현재 '교회에 나가려는 자녀를 둔 불자부모의 대응방식'을 묻는 설문을 진행중이다. 인터넷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붓다뉴스 독자여론조사 바로가기]
박익순 기자 |
2006-04-13 오후 1:32:00
 
한마디
이명박은 정장식 보다 더 했다. 그런데도 큰스님들이 서로 불러다가 사진 찍고 싶어 한다. 큰스님들은 누구든지 다들 이명박을 아주 좋아한다. 이명박은 서울을 통째로 기독교에 바치겠다고 선포했다.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기독교에 바치겠다는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면서 큰스님들을 데리고 놀 줄 아는 능력이 뛰어나다. 총무원장 스님하고 사진 찍는 일은 밥먹듯 한다. 큰스님들한테는 그럴 듯한 편지를 써서 환심을 산다. 아무리 불자 정치인이라도 로비를 못하기 때문에 큰스님들이 안 만나 준다. 그러나 이명박은 교묘하게 로비를 해서 큰스님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 불교 봉축 메세지를 써서 언론에 실리도록 공작도 잘한다. 고건도 기독교이고 오세훈도 기독교이지만, 이명박을 못 따라온다. 왜냐? 이명박은 큰스님들을 가지고 놀 줄 아는 능수능란한 재간이 있기 때문이다. 정장식 너는 그런 재주도 없으면서 포항시를 기독교에 바친다고 했으니 불교계에 찍혔다. 그러나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잘 들어라. 일단 절에 가라. 절에 가서 잔챙이 승려들은 만나지도 말아라. 그래 봐야 돈만 자꾸 들어간다. 무조건 큰스님을 잡아라. 큰스님은 한편으로 협박 비슷하게 하면서 한편으로는 허리를 굽혀 아양을 떨면 된다. 그런 거 잘하는 참모를 고용하라. 불교를 손아귀에 쥐고 놀 줄 아는 참모를 잘 써야 한다. 물론 이것이 기독교인들 눈에 나면 안 된다.
(2006-05-14 오전 9:09:33)
36
이명박,정장식,기타 종교편향 정치인들이 대거 낙선하는지 아니면 거뜬히 당선되는지는 개표당일까지 가봐야 아는거 아닌가요? 소수가 참여한 인터넷 여론조사로 단정짓는건 무리가 아닐른지..
(2006-04-19 오후 2:01:19)
36
우리 불자가 이명박과 정장식씨를 단지 기독교인이라 싫어 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자유는 있는 것이며 이를 반대할 수 는 없다. 하지만 그들의 종교편향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직을 이용한 것이라는 점에서 문제를 삼는 것이다. 공직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을 대신해 업무를 보는 자리인 만큼 모든 국민을 위해 공평한 일이 무엇인지, 국민을 화합시키는 길이 무엇인지를 먼저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더 높은 정치권력을 위해 특정종교를 이용하고 부추긴다는 것은 불자가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용납할 수 없다. 공직에 있는 사람은 재인적으로 종교가 있으나 공적으로는 종교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종교단체에 빌붙어 정치생명을 연명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당연히 사퇴해야 하고 국민은 그런 사람을 뽑아서는 안된다. 행정 능력과 인품 그리고 정치력으로 국민에게 심판받을 생각은 안하고 겨우 이런 저런 단체에 기웃거리는 것은 애초 싹수가 없는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불자들은 반대하는 것이다. 자비심이란 이런 사람들이 바른 정신으로 살아 가도록 만드는 것에 있지 잘못을 없는 것으로 해 주는 것에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2006-04-16 오전 6:28:52)
38
불자는 누구를 따라야 하나요? 종정 스님 예하와 총무원장 큰스님을 따라야 함니다. 그리고 대덕 스님들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이명박씨가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해코지에 불과합니다. 큰스님들이 다들 좋게 보고 계십니다. 종정스님이나 총무원장 스님도 다들 이명박 시장을 괜찮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어르신들은 여러분들보다 못해서 이명박씨를 너그럽게 봐주시는 게 아닙니다. 다른 불자 정치인보다도 이 시장을 더욱 가까이 해 주시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큰 행사 때마다 불러 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이명박의 사람됨을 높이 평가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실제 불교 신도 중에서 많은 보살들은 이명박을 다 좋게 여기고 있단 말입니다. 몇 사람이 이며박씨를 흠집내려 하지만, 이런 것은 업장만 늘려가는 꼴이니 그만들 두십시다. 여법하지 않은 겁니다.!
(2006-04-15 오후 9:31:45)
38
정말 실수 라면 ? 너그럽게 봐줄수도 있지요 그러나 역대 정치인들중에 당선되면 뒤도 안돌아 보는게 이교도 들에 작태 였소 뒤에서 중놈중놈 하며 욕하고 선거때 만돼면 종교는 다르면서 불교와 인연운운 하며 작업하는 자들이 한둘이었나 ? 두둔하지 마시오 당신속보입니다 불교도 들이 바보가 아니요 비호성 글을 올리는 거 이미 알고 잇소
(2006-04-15 오전 12:54:13)
38
"그건 나"는 이명박 알바인가요. 큰스님이 좋아하면 신도들도 따라 좋아해야 하나요. 정말 이 사람 불교도를 뭐로보고 하는소리요. 이명박이 뛰어난 지도자라는 말은 당신 생각이지, 분별없는 말로 나라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이 지도자요. 이 명박은 절대 불가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 큰스님이 있기나 한가요, 잔챙이 승려들만 있지.
(2006-04-13 오후 10:28:59)
36
그건 나??? 아하!!! '명바기는 나'였구만!!!!!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뻥사미 대통 때 청와대 경내 석불상 없애려고 시도하다가 불자들 반대하자 위치만 멀리 옮겼지?! 그런데 명바기한테 또 속아라고??? 아나 표대신 감자탕이나 받아라~~~~~~~~~~~~아!!!!!!!!!!!!!!!!!!!!!!
(2006-04-13 오후 10:28:03)
37
불자는 자비심이 근본이오. 이명박도 다 중생이오. 아무리 잘못을 해도 너그럽게 용서하는 게 불교요. 이명박이 잠깐 실언을 했더라도 용서합시다. 그전에 김영삼씨가 불교를 욕했을 때 불자들이 표를 안 찍는 바람에 한번 떨어진 적이 있지요. 그러나 이런 지도자는 참으로 만나기 어려운 인물들이오. 세상에 만나기 어려운 세가지 중에 하나가 뛰어난 지도자 아닙니까? 이명박씨는 금세기에 참으로 뛰어난 지도자요. 요즘 일반 신도들이 이명박씨를 욕할지라도, 그분은 탁월한 분이기 때문에 결국은 큰스님들이 다 좋아 하지 않습니까? 우리 불자들은 큰스님들의 뜻을 잘 따라야 합니다. 조그만 실수를 다독거릴 줄 아는 불자가 됩시다.
(2006-04-13 오후 6:01:11)
37
기독인은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 이라는 신념으로 물.불을 가리지않고 불교인을 '우상숭배' 운운하며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다. 불자여,눈을 뜨고, 그렇다고 표나게 하지도 말고 조용히 표로 심판하자.
(2006-04-13 오후 4:34:26)
35
업지러진 물은 다시물동이에 담을수없다 제버릇 개뭇준다 불자 정신차리세요 공인은항상 정신이공인이야합니다 꿈에도 화두 하듯히
(2006-04-13 오후 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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