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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회, '함께하는 몸 이야기' 초청 강연 개최
3월 30일 한국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서
바쁜 일상생활로 돌보기 쉽지 않은 '몸'.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우리회 이분희 회장.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여종무원 모임 한우리회(회장 이분희)는 3월 30일 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함께하는 몸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강사는 포천중문의과대 교수 조세현 박사가 맡는다. 이분희 회장은 "잊고 지내는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철주 기자 | ycj@buddhapia.com
2006-03-24 오후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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