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격월간으로 발행되던 <참여불교>가 창간 6년만에 월간으로 전환됐다.
참여불교재가연대는 "3월부터 월간지로 발행되는 <참여불교>는 기존 신국판에서 46배판으로 키워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도록 했고, '뉴스 포커스' 등의 지면을 신설해 뉴스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참여불교>는 그동안 많은 호응을 얻었던 특집과 연중기획 등의 내용을 그대로 계승해 '수행과 회향'이라는 당초 취지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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