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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영 교수 주한네팔 명예 총영사로


동국대 법학과 연기영 교수는 3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당2동에 위치한 주한 네팔 명예총영사관에서 주한 네팔 명예총영사로 취임한다.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연 교수는 현재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공동대표, 아시아태평양교수불자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다.
조용수 기자 |
2006-03-17 오전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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