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4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문화
차
학술·문화재
출판
홈
>
문화
>
문화
스리랑카 국립무용단 내한 공연
스리랑카의 국립전통무용단이 3월 25일 내한해 부처님과 자연에 대한 작품을 30일부터 60여 일 간 공연한다. 국제불교교류협회와 불교상조(국민상조)가 스리랑카 정부지원으로 무용단을 초청해 공연하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복구 지원 및 한국과 스리랑카 불교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제불교교류협회 관계자는 “사찰 문화회관 등 어디에서라도 공연할 수 있다”고 밝혔다.
3월 30일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타에서 난민돕기 기금마련 공연을 시작으로 경주 동국대(일정 미정), 4월 16일 삼보사 낙성법회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011-581-8851
강지연 기자
|
jygang@buddhapia.com
2006-03-14 오후 6:05: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