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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각 스님, 월간 문학세계 시인 등단
도각 스님(前 태고종 사회국장)이 월간 <문학세계>의 12월호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저녁놀’ 등 5편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도각 스님의 등단작품인 ‘바라보기’ ‘바람 거두세’ ‘한얼의 빛’ ‘엄마의 가슴’ 등은 선과 명상을 시어로 녹였다.
시인으로 등단한 도각 스님(前 태고종 사회부장)
윤제철 심사위원은 “깨달음을 통해 우주 만물을 바라보는, 이미 달관한 경지에 오른 자유인의 마음 자세가 매우 눈길을 끈다”며 “부처님의 사상과 현대적 감각이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어법으로 그만의 색채를 드러낸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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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gang@buddhapia.com
2006-03-14 오후 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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