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1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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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살면서 귀농이라고?
3월 21일 불교귀농학교 개강
‘농촌으로 돌아가지 않고 도시에서 귀농이 가능할까?’

도농공동체운동을 펼치고 있는 인드라망생명공동체(상임대표 도법)가 귀농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준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는 귀농을 꿈꾸는 이들과 생태적 삶을 바라는 이들을 위한 불교귀농학교 열여덟 번째 문을 연다.

3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 양재동 인드라망교육센터에서 열리는 18기 불교귀농학교는 귀농에 필요한 지식과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준비, 텃밭 실습, 현장학습 등으로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도법 스님, 이병철 전국귀농운동본부장, 도시농부 진차근씨, 농부 김준권씨, 서정홍 경남귀농학교장, 이경재 작은학교 대표 등으로 짜여진 강사진은 교육참가자들에게 귀농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체험을 제공한다. 부부, 형제, 회원들에게는 수강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02)576-1886
박봉영 기자 | bypark@buddhapia.com
2006-03-14 오후 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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