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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홍기삼 총장 방북
묘향산 보현사서 열리는 건학100주년 기념법회 참석 예정
동국대 홍기삼 총장이 북한 소재 건학기여사찰인 묘향산 보현사에서 봉행되는 ‘동국대 건학100주년 기념법회’ 참석차 3월 13일 출국했다.
홍기삼 총장
보현사는 북한 최대의 사찰로 100년 전 동국대학교의 전신인 ‘명진학교’ 창학을 주도한 전국 17개 사찰 중 한곳이다. 17개 사찰 중 북한에 위치한 사찰은 5곳으로, 한국전쟁으로 거의 다 소실되고 현재 보현사만 남아있다.
동국대측은 “이번 방북은 조선불교도연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동국대 100주년을 맞아 건학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의 동국발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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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6-03-13 오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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