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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무원들도 '정진'
출가·열반절을 맞아 3월 7일부터 8일간 108배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종무원조합 원우회(위원장 전창훈)는 부처님 출가·열반절을 맞아 3월 7일부터 8일간 조계사 대설법전에서 아침마다 108배 기도정진을 실시한다.
입제식 모습
3월 7일 오전 열린 기도정진 입제식은 조계종 총무국장 정범 스님의 격려사와 전창훈 위원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도정진에 참가한 종무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발원문’을 통해 자발적인 신행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108배를 올리는 종무원들.
기도정진은 부처님 열반절인 3월 14일 오전 8시 회향할 예정이다. 원우회는 또 이날 8시 30분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법사로 월례법회를 봉행한다.
박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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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park@buddhapia.com
2006-03-07 오후 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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