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불교문학회(회장 서정환)는 지난 2월 18일 전주 시내 모음식점에서 ‘다르마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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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르마>는 제8호로 소설 3편, 수필 5편, 시 40여 편과 신행한담으로 대행 스님의 ‘마음을 좀 툭 틔어놓고 편안하게 사세요!’가 실렸다.
서정환 회장은 “문학은 이 시대를 맑히는 등불로, 금년부터는 동문들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다르마>를 년 2회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불교문학회는 1996년 전북에서 활동중인 불자 문인 40여명 모여 결성됐으며 <다르마>발간, 사찰참배 등으로 전북지역 불교문학을 이끌고 있다.(063)275-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