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불교포커스'는 14일 오후 2시 인사동 찻집 ‘우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붓다의 삶과 가르침에 근거한 이 시대의 불교를 옹립하기 위해 권력화된 권력을 감시하는 것은 물론, 부정과 비리를 드러내고 개혁을 가로막는 제도ㆍ관행ㆍ의식을 허물어뜨리겠다”창간 이유를 밝혔다.
'불교포커스'의 운영진은 前 현대불교신문 기자 출신의 정성운씨가 대표를, 사무국장에 신희권, 미디어팀장 신혁진, 기술ㆍ디자인팀장 강암씨 등이 맡는다.
현재 불교정보센터는 후원회원 106명과 기자회원 1748명을 이메일링 회원 2225명을 보유하고 있다.
'불교포커스'의 주소는 www.bulgyofoc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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