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는 지난 23일 전북지역 5개 복지단체, 24일에는 익산과 전북의 9개 복지단체에, 25일에는 광주지역 복지단체에 생필품과 사랑의 성금을 전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이 밖에도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전국 33개 복지시설에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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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환 총장은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불우이웃돕기 참여를 통해 사회봉사 기회를 부여하고자 성금모금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교로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증대하고 대학의 사회봉사이념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