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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밑줄 긋기]'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0...칭찬의 양은 필요한 만큼 충분하게 주도록 한다. 일단 칭찬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상대가 만족스럽다고 느낄 만큼 아낌없이 충분하게 칭찬한다. 칭찬을 하기는 하는데 그 양에 있어서나 강도에 있어서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면 칭찬의 효과는 떨어진다. (116쪽,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박성희 지음, 학지사)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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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im@buddhapia.com
2006-01-25 오후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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