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1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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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타회 소속의원 요직 진출

이타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열린우리당 요직 진출이 가시화된다. 현대불교자료


김근태 정동영 의원 등 열린우리당 불자국회의원 모임 이타회(회장 윤원호) 소속 회원들의 당내 요직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김근태 정동영 이타회 고문은 2월 18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의장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또 준회원인 김한길 의원 원내대표를, 회장 윤원호 의원과 준회원 김혁규 의원은 각각 최고의원을 출마 준비중이다.

이타회 관계자는 “5월 31일 열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 불교적 정치인들이 열린우리당내 요직에 자리 할 경우 불교계 인사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6-01-12 오후 5:46:00
 
한마디
절 집이 이렇게 엉성해요. 조금 친한척하면 그저 불자라고 하거든요. 이런게 사실 불교를 황당하게 만들거든요,,좀 더 치밀함을 보이세요....
(2006-01-13 오후 1:41:14)
33
그 양반들이 불자라는 말 기사어디에도 없는데요.
(2006-01-13 오후 12:59:25)
26
정동영의원은 카톨릭, 김혁규의원은 기독교, 김한길의원도 불교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지 이타회 고문형식으로 참여한거지 불자로써 참여하고있는게 아닙니다
(2006-01-13 오후 12:14:2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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