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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정동영 의원 등 열린우리당 불자국회의원 모임 이타회(회장 윤원호) 소속 회원들의 당내 요직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김근태 정동영 이타회 고문은 2월 18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의장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또 준회원인 김한길 의원 원내대표를, 회장 윤원호 의원과 준회원 김혁규 의원은 각각 최고의원을 출마 준비중이다.
이타회 관계자는 “5월 31일 열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 불교적 정치인들이 열린우리당내 요직에 자리 할 경우 불교계 인사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