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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스님 3시 14분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도착
취재진 피해 중환자실에서 응급 치료중
지율 스님이 병원으로 후송되기 위해 세영 스님에게 업혀 나오고 있다.
1월 5일 정오 안동의 한 토굴에서 응급차에 실려 후송된 지율 스님이 오후 3시 14분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현관에 도착했다.
지율 스님은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취재진을 피해 다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지율 스님의 긴급 후송에는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진관 스님, 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장 세영 스님, 조계종 호법부 상임감찰 현종 스님 등이 함께 했다.
부다피아 지율 스님 홈페이지 가기
일산=박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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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오후 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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